4시간의 긴 시간이었지만
너무 재미 있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아직은 두려움과 설레임을 갖고 주말 반으로 2번 수강을 들었답니다.
나의 선택에 후회가 없는 시간이었고 ,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특강이었습니다.
5분의 코치님들이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
정열이 느껴졌답니다.
많은 준비를 해 주셔서 특강을 듣는 분들이 하나가 되게 만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코치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코치님 처럼 영어를 잘 해서 오늘 같은 날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