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몰아치는 일요일..
솔직히 쉬고도 싶었지만 어느새 저의 발걸음은 학원으로 향하고 있더군요.
학원에 도착했는데 어딘지 많이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르실 거예요, 오!! 오늘 나 코치님??
역시 오길 잘했다는 느낌이,,
팝송으로 시작해서 팝송으로 끝난 이번 특강.. 정말 잼있었어요~
발음교정도 해주시고 직접 강세도 잡아주시고,,
마지막에 불렀던 Bruno Mars의 노래는 여전히 제 머릿속을 떠나질 않네요,,
이 정도면 훈련효과가 확실히 먹힌건가요??ㅋㅋ
항상 밝고 상콤한 목소리로 신나게 특강해주시는 NA코치님 감사드려용~^^
다음 특강도 기대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