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치 어학원에 다닌지 3주차...
첫 느낌은 다단계 회사 같다는 느낌ㅎ
아직도 큰 소리로 자신있게 말하는 것은 아직도 적응이 안된 건 사실인데, 조금씩 적응해가는 느낌이 드네요.

막연하게 영어를 잘하고 싶은 욕심에
막연하게 신청한 특강이였는데...
스티비 원더 얘기에서 시작해서 닉 부이치치에 얘기를 거쳐,, 95살 할아버지의 얘기까지
꼭 영어 공부만을 위한 강의가 아니라.. 저를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을 강의 였습니다.

되돌려 볼수 있다면 다시 돌려 보고 싶은 아주 괜찮은 강의 였습니다.
열정적이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강의해주신 "박용재 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7월에 아침반에 등록하게 되었는데..
박용재 선생님이 강의를 맡으셔서 더욱 기대가 되고 좋네요.

이번 주 일요일에도 친구와 함께 특강 신청하고 들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