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에 참석 할 때마다 귀찮음에 갈까 말까 고민을 하지만,
결국 특강을 마치고 나면 참석하길 너무 잘 했다는 느낌을 받고 갑니다.
강의 들으며 스티비 원더 영상과 닉 부이치치의 강연을 부며 남몰래 몇 번 눈물 훔치고
코치님 또한 말씀 하시면서 눈가에 눈물이 고인 모습에 이런 강의를 내가 과연
언제, 어디서 들어 봤을 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정진 하겠습니다
p.s 특강 자료 메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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