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특강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꽤 많은 분들이 오셨지만...
여전히 아쉽더군요...왜 이런 좋은 기회에 사람들이 오지 않을까!!!
게다가 오늘은 참치김밥!!ㅋㅋ
농담이구요,

" Dead Poets Society"
첫 스타트는 미인이자 사이보그 송수경 코치님!!!
또한 좋은 이야기들을 함께 곁들여 주신, 멋진 박코치님!!!!!
조금 길어진 강의를 재미있게 이끌어주신 마지막 타자 권오성 코치님까지!!!
진심으로 코치님들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날씨도 좋은날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시고 싶으셨을텐데
휴일에도 나오셔서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수강생들이 친구들 계속 데려와서 흥하기를 바랍니다.
아침엔 한 2분 정도 고민했지만.ㅋㅋ
역시 가길 잘했습니다.
좋은 말씀 좋은 내용의 영화.
다시한번 마음 잡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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