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째 답답노트 챌린지를 시도했습니다! 리뷰도 하고, 스피킹다이어리도 하면서 답답노트를 한달에 1050개 채우는 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듣고, 아웃풋을 하고 답답노트 큐앤에이 시간을 보내면서 모르는 단어는 하루가 마다하고 수두룩하게 나왔고 모든 모르는 단어를 적다보니 1050개는 충분히 채울 수 있었습니다. 외우고 바꾸는 것이 힘들었지만 쉬는 시간마다 짬을 내서 바꾸니 어렵지는 않다고 느꼈고 오히려 뿌듯했습니당 또한 좋아하는 드라마를 볼 때 항상 넷플릭스를 이용해 영어자막을 키고 보니 모르는 단어는 배로 많아졌기 때문에 충분히 챌린지를 해낼 수 있었습니다! 쓰면 쓸 수록 뿌듯하고 모여가는 답답노트를 보니 성취감이 들었습니다 벌써 20권째!! 다음 달도 도전할 예정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