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3년 7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박코치어학원 국내 집중어학연수 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학원에 오기전에 저의 영어 실력은 정말 바닥이었습니다
매일매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영어실력에 고민하던 저는
지인 소개로 학원에 오게되었습니다
학원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아! 이곳이라면 정말 영어를 배울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영어로 대화하고 훈련하는 그 환경이 너무 좋게 보였습니다
그 후 6개월은 저에게 더없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저는 그 선택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의심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저를 더욱 더 열심히 훈련하도록 많은 도움 주셨던 권오성 코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