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박세현입니다.. 영어라는 두글자때문에 “승진과 해외출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박코치 학원에 다닌지 9개월 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Time flies.
인천에서 강남까지 참~ 열심히 다녔네요. 눈오고 비오고 바람불고,, 덮고..이제와 생각하니 눈물이 날 지경이네요. 그동안 열과 성을 다해서 지도해주신 제이드래곤(훈남샘)샘에게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른새벽 미성의 목소리로 열을다해 부르시던 그 노래며, 하루도 빼지않고 체크해준 답답노트, 귀에 속속들어오게 예를 들어주신 문장들 하나하나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영어에 목마른 사슴?입니다. 앞으로도 온라인 수강을 통해 영어를 정복하는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 훈남샘 화이팅!
야 이걸 영어로 작성해야 하는데 무척 아쉽네.
English is like a castle made of bricks, called mistakes.
No mistakes, no English. -coach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