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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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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집중어학연수 58기 Danny의 졸업후기!! AL 후기!!!
작성자
도기환
작성일
2018-09-05
조회
242
추천
0

안녕하세요. 국내집중어학연수 58기 Danny입니다 ㅎㅎㅎ
드디어!! 6개월간의 대장정을 끝내고 졸업을 했습니다…. 이건마치 literally bittersweet…. 라바때는 안보였고 코쿤 때는 오매불망 기다리던…. 또 버터플라이 때는 제발 오지 말기를 바랬던 졸업을 하고 다시 공식적인 unemployed가 되었네요…. 하지만 이제 당당히 영어능력자로서의 새 삶을 시작하기에 completely full of confidence!!!
하여튼 Danny의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쓰다 보니 길어졌네요. 바쁘시면 얼른 뒤로가기!!!

여기 계신 모든 분이 저만큼 영어가 너무 간절하신 분들이고 각자의 사연이 있을 거로 생각해요. 저도 다니던 직장을 오직 영어공부를 위해 미쳤느냐는 소릴 들으면서 퇴사할 만큼 영어가 너무 하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제 얘기는 안물안궁이니 거두절미하고 바로 후기로 넘어가시죠!! ( 사실 왜 영어인가? 왜 박 코치야?? 라는 주제로 서두를 쓰다 보니 저 혼자 신나서 너무 길어지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그냥 개인 소장하기로….) Let’s get it!!

< Larva가 되기 전… >
우선 호주 워킹홀리데이 1년을 다녀왔었던 저는 제 생각을 더듬더듬 영어로 뱉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해외로 나가도 굶어 죽지는 않을 정도로요. 그래서 처음에는 국내집중어학연수의 Larva, cocoon, butterfly 과정을 단순히 초급, 중급, 고급 이라는 개념으로 생각해서 ‘그래! 나 정도면 혼자 해도 초급반은 넘을 수 있을 거야!!’ 라는 헛된 망상과 함께 2~3개월 동안 박 코치 온라인 강의를 들었습니다.
온라인 강의에는 실제 오프라인 수업같이 메인토픽, 리뷰, 어순 체화, CT, PT 등의 훈련별 강의가 모두 업로드되어 있어서 그대로 따라가면 됐었습니다만… 혼자 하다 보니 제가 하고 싶은 훈련만 했습니다. 어순 체화나 단어 내뱉기 이런 건 생략하고요. 실질적인 말하기능력은 진전이 전혀 없었지만, CT는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ㅋㅋ 뭐 어찌 됐든 월반은 실패했습니다……. 영어를 잘 못 했었거든요…ㅎㅎㅎ

< Larva >
1. ‘Larva 때는 훈련법만 익혀도 성공이다’
박 코치 훈련법에 익숙해지는 건 당연히 어렵습니다. 혹시나 훈련법에 대해 감이 잘 안 오시면 혼자 혹은 같은 클래스메이트끼리 고민하는 것보다 무조건!! 코치님들께 자문하고 도움을 받으세요!! 저도 잘못된 방법으로 훈련하다가 리뷰시간 때 해나 코치님이랑 조이 코치님께 딱 걸렸습니다. 모든 토픽을 외웠거든요…. 제가 리뷰 때 생각을 안 하고 외운 걸 술술 말하니 그렇게 하지 말고 지적받고 바로 고쳤어요.

2. 단어 내뱉기
처음 학원에 와서 가장 좋았던 건 문법에 신경 쓰지 말고 일단 단어를 내뱉는 거였어요. 이 시기에는 아직 말을 할 때 한국어가 먼저 떠오르고 뇌를 한번 거쳐 영어로 해석을 하기 때문에 무조건!! 생각나는 대로 영어를 뱉는 게 중요하답니다. 문법이나 순서가 틀려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하니 영어에 대한 공포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틀려도 뱉읍시다!! 어차피 말 통하잖아요!! 그럼 영어 하는 거죠!!

3. 다음 덩어리 연상
전 이게 가장 어려웠어요. 하지만 안돼도 자책하지 마세요. 하는 과정 자체가 도움되니깐요!! 사실 저는 코쿤 때까지 이 훈련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아!!! 하고 감이 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진짜 진짜 옵니다!! 뭐라고 말씀드리긴 힘듭니다만……. 중요한 건 생각을 멈추지 말아야 하는 거 같아요. 훈련하다보면 기계가 되기 때문에 생각을 멈추게 됩니다. 하지만 계속 생각해야 해요!!! 스케쥴 표 맨 위에다가 생각하기!! 라고 적어주세요. 제발!!! (개인적으로는 이 훈련을 하는 이유를 깨달았을 때가 말을 할 때 한글이 아닌 영어로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4. 단어 외우기에 시간 투자를 해주세요.
6개월간의 과정 중에서 그나마 라바가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죠. 그래서 이 시기에 단어에 집중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리뷰나 스피킹다이어리는 꾸준히 한다는 가정하에!! 왜냐면 코쿤 가면 너무 바빠서 단어 외울 시간이 부족하답니다…. ㅜ.ㅜ

*** 이 학원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영어를 대충대충 하라는 박 코치님의 조언이었습니다. 공부를 대충대충 하라니요?? 그때는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 하라는 대로 대충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언어는 대충대충 하는 게 맞더라고요 ㅎㅎㅎ 하나의 토픽에 집중하지 말고 물 흘러가듯이 넘어가고 잊어버리면 또 보면 되니까요!! 단 이 기간에만 그렇게 하고 나중에 빡세게 할 시기가 온답니다!!!

< Cocoon >

1. Coach Nick을 따라가라.
훈련법에 치중된 Larva와 달리 Cocoon 때는 Nick 코치님이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무수한 Tip을 쏟아주실 겁니다. 이 학원을 졸업한 후에도 말이죠. 메모하세요! 메모하세요! 그리고 실천하세요. (그게 잘 안되긴 합니다만…. 저도 많이 혼났어요. 공부 좀 하라고…. ㅎㅎㅎ) 현재 저는 Nick 코치님의 말씀 중 하나를 따라 미셸 오바마와 스티븐 잡스 연설문을 싹 다 외워버렸습니다. 흐흐흐 follow follow Nick.
*** 그리고 매일 사용하고 싶은 표현 10개씩 적고 실제로 써보기!! 이거 완전히 중요합니다. 꼭 하세요. 두 번하세요 10번하세요!!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세요!!

2. CT 중요성을 깨닫다.
이때 왜 그동안 CT를 해왔나!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물론 영어를 Flow 타면서 말할 때도 중요하지만, 강세 들어가는 Content word 듣기에 집중하니 내용 연결이 쉬워지더라고요. 이때도 아!!! 무릎을 탁 쳤습죠!! *우리가 배우는 토픽들이 너무 어려우므로 메인시간에 안 들린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그거 들리면 뭐… 졸업하셔야죠. 뭐….ㅎㅎㅎ 꼭 처음과 비교를 하고 싶으시면 토익 LC를 한번 들어보세요. 학생 때 그렇게 반복해도 안 들리던 듣기가 이젠 그냥 술술 들리더랍니다. 영어 실력이 늘었단 걸 깨달은 순간이 많을수록 공부 할 맛이 나는 거죠.

3. 체력관리
Nick 코치님이 항상 강요하는 거지만 체력관리가 중요해요. ㅜㅜ 아침 7시 혹은 8시까지 와서 저녁 7시까지 수업 듣고 또 10시까지 자습을 한다는 건… 고3 때도 이렇게 안 했는데 몸이 남아나질 않더라고요…. 물론 제 얘기는 아닙니다만>< 아무튼 지속적인 공부를 하기 위해 Happy hour를 가집시다. ㅎㅎㅎ는 코치님들께 혼날 얘기고 쉴 땐 쉬시라는 거!!

< Butterfly >
1. 슬럼프 극복, 좌절 금지, 의심금지!!
사실 대부분 버터플라이는 공감하시겠지만, 이때 슬럼프가 많이 오더라고요. ‘막연하게 열심히 따라왔는데 벌써 버터플라이?? 나 영어 그렇게 잘하지 못하는데??’ 이런 생각이 들어요 더군다나 문법 신경 써야 하죠, discussion은 힘들죠… 졸업까지 2개월 남았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불안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동안의 내공이 쌓여있습니다. 깨달으실 겁니다!! 혹시나 불안하시면 거리에서 지나가는 외국인 붙잡고 말을 걸어보세요. 대화가 될걸요? 제 슬럼프 극복방법입니다. ㅎㅎ

2. 자기만의 공부법 확립하기.
버터플라이는 숙제도 없고 자기 스스로 공부법을 설정해나가야 하기에 시키는 것만 해왔던 훈련생분들에겐 낯선 코스로 시작될 겁니다. 부디 버터플라이 초반에 집중해서 길을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뭐하지? 뭐하지? 하다가 2주를 그냥 날린 느낌입니다. 꼭 당부드리고 싶은 건 버터플라이 과정에서 수업을 단순히 참여만 하는 분들이 없길 바랍니다. 사전 준비와 예습, 그리고 복습이 꼭 필요한 코스가 바로 버터플라이랍니다!

3. 1:1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많은 분이 1:1을 단순히 내가 모르는 표현을 묻는 시간으로 활용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건 추천하지 않아요!! 왜냐면 설명을 듣는 건 이때까지 많이 해왔고 본인이 말을 많이 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ㅎㅎㅎ 예를 들어 잡 인터뷰 준비, 오픽 답변 준비 아니면 1:1 토론을 해도 되고요, 아웃풋 주제 가져가서 Small talk 가져도 되고요. 하지만 꼭 1:1 시간을 위한 표현이나 내용을 준비하셔서 활용하시고 그에 대한 피드백 받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전적으로 여러분께 달려있어요!!!
모르는 표현 묻는 시간은 3:1 도 있고 수업마다 질문하는 시간도 있고 그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다른 분들과 모르는 것 공유도 하고 그 시간조차 내 것으로 만드는 거죠! 그리고 외국인 코치님들 지나갈 때 슥 물어보세요. ㅎㅎ 모두가 다 친절하게 시간 내줘서 알려줍니다 ㅎㅎㅎ 보고 싶어요 ㅠ

< OPIc AL 후기 >
저는 Nick 코치님의 말을 오지게도(?) 안 듣던 학생인지라…. 사정상 OPIc 테스트도 졸업 후 처음 쳤습니다. 결과는 IH !!! 사실 예상은 했습니다. 왜냐면 이건 영어문제라기보단 제 언어능력에 관한 문제인데 남자들은 자기 스토리 얘기하는데 좀 약하거든요…. 저는 특히 더 심하고요 스피킹 다이어리 할 땐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할 때마다 슬럼프를 겪었습니다…하지만 준비를 1도 안 하고 친 첫 OPIc에서 IH를 받아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좀 하면 나오겠는데?? 라고요 ㅎㅎㅎ정말 멋있는 건 박 코치 졸업 딱! 하고 바로 시험 쳐서 AL!!! 이게 제 계획이었지만 뭐… 이런 사람도 있어야죠 ㅎㅎ

그래서 저는 조금 준비를 했더랍니다! 다만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자!! 이거보다는 스토리 Organizing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질문을 받으면 머릿속으로 바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정리를 하는 연습이요…. ㅎㅎ 사실 이건 영어라기보단 언어를 준비했다고 하는 표현이 적절할 듯 합니다.
약 5일 정도?? 연습을 하고 두 번째 시험을 쳤습니다. 사실 시험료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첫 시험보다 긴장을 더 되더라고요… 그래도 첫 시험보다 차분히 정리하면서 말하니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AL에 필요한 시제구분이나 다양한 형용사 쓰기에 집중했어요. 최대한 다양한 단어로…ㅎㅎ 정신없이 치느라 할 말 못 할 말 다하고 나온 것 같아요… 심지어 제 첫사랑이 언제였고 첫 뽀뽀가 언젠지 까지 말하고 나왔거든요… TMI…..이게 AL의 비결인가…



너무 길죠…. 사실 이보다 2배 정도 할 말이 더욱더 많지만… TIM일 수도 있고 같은 학원에 있어도 사람마다 방법은 다르기에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ㅎㅎㅎ 꼭 당부드리고 싶은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내가 했던 실수들 위주로 적어보았습니다.

벌써 졸업한 지 한 달이 지났는데요 너무 그립습니다. 다시 라바 때부터 하라고 해도 할 것 같아요. 그동안 너무 행복했거든요. 제가 공부하고 싶었던 영어를 원 없이 공부할 수 있었고 소중한 사람들도 너무 많이 만나고…노아 코치님이 하는 말씀이 여기서 우정 쌓고 가지 말고 영어만 쌓고 가라고!!! ㅎㅎㅎ 하지만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버렸쥬?? ㅎㅎㅎ

모든 코치님 박 코치, 남 코치, 써니 코치, 진 코치, 제시카 코치, 해나 코치, 조이코치, 노아 코치, 닉코치, 데이먼 코치, J-dragon 코치, 어썸 코치, 로이스 코치, 그리고 우리 외국인코치들 Jamie, Jeff, Justine, Danny, David, Abi, 카운터에서 일하시는 분들, 사무실 직원 여러분 모두 모두 감사해요. ㅜ 여러분 덕분에 나도 이제 영어 할 수 있다!!! 보고 싶을 거에요 전부…ㅜㅜ 그럼 여러분도 열훈하시길 바랍니다. 다같이 어드벤쳐는 아웃데어죠!! 홍홍홍~~
열훈하시길바랍니다다


마지막으로 조이 코치, 닉 코치, 노아 코치!! 57기 59기 사랑해요!! 우리 58기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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