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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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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어학원, 훈련할 이유를 찾을 필요가 없는 이유.
작성자
이지산
작성일
2018-02-02
조회
961
추천
0

안녕하세요~! San입니다!

스파르타 7개월, 스피드업 1개월, 그리고 지금도 계속 스피드업 수업을 듣고 있는 훈련생이구용

2016년 학원 처음 와서 스파르타 거슬링 2개월 듣고, 2017년 8월 휴학하고 학원에 다시 왔습니당.


신기한 점은 약 8개월 동안,

한 번도 이 훈련을 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본 적이 없다는 점인데요!


저는 다들 그렇듯 어떤 것이든 3개월 이상을 하면 그 일을 지속해야하는지 이유를 다시 따져보거든요!

특히, 재미없는 것에는 뭔가 유익하다던가, 인생에서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부가적인 이유를 구체적으로 찾아야 억지로 그 일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학원은 한 번도 제가 이 학원에 계속 있어야할 이유를 따져볼 기회를 주지 전혀 않았네용 (빰~!).

다시 읽어보니까 말이 좀 이상하네요;;

(지금 좀 제정신이 아닙니다ㅜㅜ배고프거든요..학원에 있으면 배고픔은 필수옵션으로 따라붙는 것 같습니다.)



그냥 한 마디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앉아서 언제 쓸지 모르는 단어를 막 외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하며 필요한 단어를 외우는 것.

‘Geek’ 이런 단어를 한 번 배우면, 친구들에게 빨리 쓰고 싶어서 더 잘 외워지더라구요.

바보같이 말한 것 같은데 원어민 코치님이 알아듣고 있는 것.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지고 있는 점.

적절한 시기에 배웠던 단어를 썼을 때 느꼈던 기분

이런 모든 것들을 재미있었다는 단어 하나로 표현하긴 아쉽긴하네용!


주말보다 평일이 기다려지고,

원어민 코치님한테 어떤 거 질문할지 골라가고

내일은 친구들에게 무슨 말을 할지 혼자 설레면서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
다.

ㅎㅎ 물론 영어로요!



하지만, 그냥 재미있기만 했을까용?

사실, 여기 계속 있다 보면, 뭘 해도 비슷하고 반복되는 활동에 지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요!

저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어느 순간 새롭고 신선하던 자극이 무뎌지게 되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만둘 생각은 절~대 안 했지만요~저는 학원에서 항상 을이었습니다. 헤헤)

처음에는 새로웠던 활동이 일상이 되면서, 제 실력도 제자리걸음으로 가는 것 같아 조금씩 재미가 줄어가더라구요.

여전히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건 재미있긴 해도 실력이 안 늘면 그렇잖아요?

특히, 주변 사람들이 자신보다 훨씬 더 유창하게 말하고, 더 좋은 단어를 쓸 때는 조금 우울해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루 우연히 박코치어학원 웹사이트에서 우연히 훈련법 동영상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박코치님이 이런 질문으로 시작 하시더라구요.

“‘너는 박코치가 몇 살이라고 생각하니?‘를 영어로 표현할 수 있나요?“

저는 고민하지 않고 바로

“How old do you think coach park is?”

이렇게 말할 수 있더라구요! 당연히 훈련 초반에는 제가 이걸 말할 수 있으리라고 상상도 못했죠.

그때, 딱 스친 생각이..

그래, 계속 하고만 있다면 매일 매일 달라지고 있구나.

학원 다니기 전에 하지 못했던 표현, 어제는 말하지 못했던 문장, 5분전까지 몰랐던 단어를 이제 내가 알고 있구나.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진 내가 되었구나! (예~)

살짝 벅차는 느낌과 함께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매일 달라진 모습으로 또 그 모습을 순간순간 깨달으며 훈련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뿐만이 아니라 많은 걸 보고 배웠구요!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이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거든요~!

나이대도 다양해서 어르신들에게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지루하게 비슷한 말을 길게 쓴 것 같은데요!


결론은 그냥 간단하게

‘즐기다 보니 실력이 늘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재밌어야 뭐든 계속해서 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앞으로도 시간 날 때마다 여기서 훈련할 예정이구용,

대학 후배나 영어 스피킹이 필요한 사람, 영어 공포증이 있는 사람, 그냥 아무 일 없이 빈둥거리는 사람, 지루한 일상을 떠나 재미있는 무언가를 찾는 사람을 보면

“박코치 학원 안다니고 이제까지 뭐했엉!”

이렇게 얘기해줄 거예요! >< 벌써부터 입이 근질 거리네용 ><

제가 살짝 오바쟁이인건 맞는데요~

스파르타를 같이 졸업한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봐도 후회하는 사람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학원을 소수의 사람만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쉽겠죠~!

많은 사람들이 박코치어학원에서 많은 Inspiration을 얻고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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