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욧~~ 저는 현재 ★국내어학연수 350반★ 학생 SU♥♥♥♥♥♥입니다.
다소 글이 뒤죽 박죽이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욧~~
자 그럼~~
제목에 대해서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절대~~~~로 제가 먹는 것을 좋아해서가 아니랍니다)
제가 이 학원에 오기 전에 <노량진 역에는 기차가 서지 않는다> KBS 드라마 스페셜을 보았어요.
참 좋은 작품입니다~~ 시간 나실 때 보세요~
물론 신파적이고, 극적인 부분도 많지만 굉장히 현실적이기도 해요. 그래서 더 공감이 갔고요.
극중 유하가 당돌하고 당차게 주장하던 대사인데요.
“무슨 맛인지도 모르면서 먹는 게 밥이에요?”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진짜 영어”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공부하는 것 같아요.
저는 진짜 영어를 하고 싶어서 이학원에 왔습니다.
수업을 등록하기 전에 스파르타 코스와 집중반 코스 사이에서 엄청 갈등을 했었는데요.
집중반을 선택한 이유는 : 제가 저를 너무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제 성격이 원래 모든 의욕은 넘치는데 행동으로 옮기려는 실천력이 부족합니다.
스파르타 코스와 다르게 집중반은 1:1 집중 관리가 들어가고 정해진 스케줄이(하루 기본 10시간) 나오기 때문에 내가 의지가 약해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가야 됩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지옥의 시간표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마치 고3 수험생으로 돌아간 것처럼 (from 똑똑한 학생)
“자칭” 영어 회화 1위라고 주장하는 *** ** 광고를 보면
“영어 학원 바친 돈만 영어 학원 차릴 기세” 다른 영어회화 가시면 영어 학원 2개 차리게 될 것입니다.
“영어 회화 1위” 박 코치 어학원으로 오세요 후훗훗
저희 학원 코치님들이(선생님)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열정인 수업을 항상 해주십니다.
재미있어요~ 무~~~~~~척이나 재미있어요 때론 잠 이 저를 마구마구 괴롭히더라도 재미있어요~~~
두렵다고 미루기만 해서는 안되 는 것들이 있어요.... 영어공부나 영어공부나 영어 말하기나... 다이어트나 다이어트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음! 그! 얼~얼! 항상 재미있게 수업해주시는 제이 드뤠곤 코치님
안젤리나 졸리를 닮으셔서 제가 항상 이름 헷갈리는 안젤라 코치님
저희 안에 있는 a lillte more feeling 까지 항상 꺼내주시는 제시카 코치님
자 ~~~ 여기서 중요 표현 가지고 갈게요,, 항상 여기 앞에 무언가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상상하세요.노아 코치님
그리고 저희 홈룸코치 이지스 코치님 2달 동안 맛있는 영어수업
감아아아아아사합니다다다다~~~~~~
다음달 700반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꾸벅)(꾸벅) 저 인사 세 번이나 했습니다 그렇다고요 .....
ps ) 훈련 방법에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blog.naver.com/egaldaun 노아코치님 블로그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