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치님. 방학때 한 달 듣고 학기중 토요반으로 옮긴 유경석이라고 합니다.
정말 헬스장에 와있고 퍼스널트레이너가 트레이닝하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체력이 많이 늘었나싶었는데 어느새 알발음이 조금은 쉬워짐을 느꼈습니다.
아직은 멀었지만요 ^^
끝나고 찾아가면 언제나 친절하게 때로는 엄하게 저에게 동기부여를 해주신 코치님
반드시 맡은 학생의 발음을 잡아줘야겠다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수업중 삑사리 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마지막 수업은 목이 완전히 가버렸습니다 ㅎㅎㅎ
수업시간에 배운 것 계속 생각하며 영어 공부하면서 더욱 발전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권오성 코치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