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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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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nsive&Speed Up] 2013년부터의 훈련 후기 + "개선 요청"
작성자
김현지
조회
2837
추천
2

[Intensive&Speed Up] 2013년부터 시작된 훈련 후기 :)


토스토 후기를 쓰는 김에
박코치어학원에 대한 전반적인 회고를 해볼까 해요

다시 한 번
제 훈련기간을 말씀드리면
2013년 2월부터 12월까지 박코치학원에서 훈련했어요

7월까지는 단과 Intensive 수업을 듣고
8월부터는 Speed Up 트레이너로 활동했던걸로 기억합니다.

2014년에는 비영어권 국가로 교환학생을 다녀왔어요
비영어권에 다녀왔지만 오히려 영어의 중요성을 느끼고
2015년 1월에 귀국과 동시에 다시 박코치학원에 돌아왔습니다.

지금이 3월이니, 1년하고도 2개월동안 이곳에 있었네요


-

사실 저는 영어 공부를 정말로 오래 했답니다
9살부터 사교육으로 영어를 공부했으니
어느덧 15년이 다 되어가네요@.@

하지만 저의 진정한 스피킹의 시작은
박코치어학원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해요


2012년 1년동안 개인적인 이유로
Reading에 비정상적으로 집중된 훈련을 했습니다

이렇게 쌓은 영어를 잊고 싶지 않아
2013년 겨울,
친척오빠의 추천을 받아 박코치어학원에 몸담게됩니다.


-

[Intensive]

긴 시간의 Reading 훈련 덕분에 단어를 많이 알고 있던게
처음에 Input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렇기는 하지만 단어를 아는 것과 그 단어를 입 밖으로 내뱉는 건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에 붙지 않기 때문이죠..
단어를 알기는 하지만 이를 어떻게 조화시켜서 내뱉을 지
감이 오지 않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훈련하는 내용을 체화하는 Chunk Training 훈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복습은 못하시더라도
Chunk Training은 필수로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항상 제 트레이니분들에게 부탁드리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너무 그러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다가도
다른 부분은 몰라도 Chunk Training 부분에서는 리뷰 좀 열심히 해달라고
저도 모르게 다시 강조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는 해요 ㅋㅋ


-

[Speed Up]

"Input은 엄청난 데 Output이 없어요!"

정말 꼭 하고 싶었던 얘기였어요..
이건 코치님들에게 부탁드리는 것이기도 하고요

트레이너가 되고
Speed Up을 들으면서 드는 감상은
'이제부터는 혼자다'였습니다.

그 이유는,
물론 Speed Up을 하면서 원어민 코치님이 writing을 봐주시기는 하지만
Output을 할 기회가 현저히 줄어들게 되거든요...

박코치 어학원의 최대 장점은 Output Study인데..
Speed Up스터디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랍니다

우선 Speed Up 스터디 개설하려면
상대적으로 높은 자격이 필요해요
트레이너 중 Ace 또는 Legend이신 분들만 개설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이른 아침에는 Speed Up스터디 자체가 불가능해요
제가 아침 6시 50분 Speed Up 수업을 들으서 그런지
직장인분들이 많은데
제일 일찍 시작되는 Speed Up 스터디는 8시 20분에서 9시입니다.
하지만 9시까지 출근하시는 분이 많다는 사실 ㅠㅠ

"이제 트레이너정도나 됐으니
아웃풋은 혼자서 하지?"
라고 하기엔
인텐시브랑 스피드업은 차이가 상당해요

우선 인텐시브는
책이 참 친절해요

책 한권만 잘 따라가면 인풋 아웃풋 동시에 잡을 수 있고
코치님들과 트레이너님들이 공부의 방향을 항상 잡아주시니
성실하기만 하다면 문제 될 게 없지요


하지만 스피드업 책은
스크립트와 단어로만 구성됩니다.

복습을 해보려고 하면
- Review와 Vocabulary 정도..?
그리고 책을 금방 닫아버리고 맙니다.
저만 이런걸까요? ㅠㅠ


Output

수업 시간에 Discussion 시간이 있기는 하지만
수업 시간 자체가 50분정도밖에 되지 않아
실제로 Discussion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5분~10분
그리고 한 반에 20명정도가 수업을 들으니
개개인이 말할 수 있는 기회는 더더욱 한정되어 있지요...

단과반 중 가장 높은 단계에 있는 Speed Up 수업인 만큼
Output의 기회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트레이너까지 지낸 분들이
이 센터를 떠나지 못할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될거라고 생각해요


-


가끔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듣습니다
너는 왜 아직도 영어를 공부하고 있냐고요

물론 많은 이유를 댈 수 있기는 하지만..

제가 이 센터에 남아있는 이유는
이 센터가 제게 주는 에너지와
이 곳에서 사람들과 영어를 함께 배우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너무나도 좋기 때문이에요

잠이 많은 제가
새벽에 기꺼이 깨어나도록 해주는 곳은 이 곳이에요

하지만 이를 지속할 수 있는 동기가 필요합니다



코치님들, 스피드업 Output에 조금 더 많은 기회와 관심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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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달기(2)

김기숙
2015-03-26
저도 스피드업 들은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
처음 스피드업 들었을때에는 06시 20분 이었고 수업 처음과 끝에 5~10분정도 그룹으로 얘기할 기회가 있었고 조금 더 친밀하다고 할까? 인텐시브에서 스피드업으로 넘어와서 디스커션 물음도 빨리 파악이 안되서 엄청 부담스럽기도 했고 저 질문지를 좀 미리 받을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첫 달은 부담 백배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모르는 표현과 단어는 물어볼 용기도 생기고 조금씩 익숙해져 갔습니다.
얼마 못가서 06시 50분으로 옮기고 아마 그 이유는 수강생이 5명 이내라 ㅠ.ㅠ
코치가 바뀌고 수업스타일도 조금 변형되고 그 건 코치 재량이라 ^^
제 생각엔 처음 인텐시브에서 스피드업 올라오면 엄청난 인풋양과 수준차이가 커서 부담스러울텐데 그룹 디스커션이 없어서 어쩌면 나을수도 있겠지만 글 쓰신분과 저 처럼 조금 수업들은지 된 사람들에겐 아웃풋 시간이 필요한건 저도 절실히 느낍니다.
06시20분에 스피드업 스터디가 개설되면 이제 어느정도 스터디에 참여하실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박미진
2015-03-25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스피드업에서 아웃풋하는 시간이 적고, 기회도 많지 않죠. 기회가 있다고 해도 시간 관계상 길게 하지는 못합니다. 저도 박코치 어학원에서 트레이너로 활동한지 어느덧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6시50분 스피드업을 듣기 시작하면서 아침 일찍 스피드업 스터디가 없는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다른 트레이너와 6시20분에 별도로 스피드업 교재로 cheating note를 만들어 daily로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 이전에 저희가 6시20분에 스피드업 스터디 개설 가능하게 해달라고 요청드린 적이 있었는데 트레이니들이 적을거라며 거부(?) 당했습니다ㅎㅎㅎ;;;
비록 박코치에서 오래 훈련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실력이기에 앞으로도 쭉 다닐 생각입니다^^ 저한테 가장 잘 맞는 학원인거 같아요! 앞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어학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쌍코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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