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영어 훈련 한지 두달째군요..
처음 스파르타 반 등록할때는 두달만 하구 일로 복귀해야지 했는데
영어를 포기하구 재미 없어했던 내가 ..
하면 할수록 아쉬움이 남내요.. ^^
일단 다음달은 인텐 스파르타로 할 예정입니다.
이제 면접도 보로 다녀야 하는데
영어흔련를 해야 하니 일자리 기준은 돈보다는 영어 공부 도움 되거나 좀 널널한 자리로 알아 볼생각입니다.
미룰수 있으면 최대한 미뤄서 11월달도 스파르타를 해보고 싶내요..
공부란게 할때 해야지 필올때 못하면 계속 못하더라구요..
파트 타임으로 일을 할까도 생각했는데 차라리 널널한 자리를 찾는게 나을듯해서 ㅎㅎ
이번달도 열훈 완료 (아 마지막 주는 팝송 콘테스트 준비 때문에 리뷰 많이 못한게 아직도 걸리네요)
오늘 저녁이라도 열훈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