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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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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핑계대는 모든 인간들에게 빅엿을 날려주던 멋진 훈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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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를 들쳐업고 아기 달래며 훈련하던 이쁜 훈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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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
심지어 일요특강 때는 갓난아기를 들쳐업고
아기 달래며 훈련하던 이쁜 훈련생!

이 세상의 핑계대는 모든 인간들에게 빅엿을 날려주던 멋진 훈련생!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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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안녕하세요^^

항상 마음속에 있지만 오늘 유난히 떠올라서 연락드립니다.
요즘 육아에 회사일에 독서도 해야하고.. 영어도 해야하는데 사실 놓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본사 손님이 오셔서 전직원 점심을 먹는데 각자 자기소개를 했어요.
간단하게 이름과 근속연수, 하는업무를 말하는 시간이었는데 어서 내 차례가 왔으면 싶었어요 ㅋ 빨리 말하고싶어서..
아주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회사에서 영어에 능숙한 언니도 저에게 여유로워보이고 잘했다고 칭찬해주셨어요 ㅋ
동료들한테 항상 박코치 해봐라 추천했었지만 이렇게 영어로 말할 기회가 없었는데 제가 하는걸 보고 박코치의 힘이냐며 저에게 알려달라고 달려드네요 ㅋㅋ
코치님 생각났어요. 감사합니다.
곧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출처 : 박코치어학원 공식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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