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에게 영어의 신선한 충격을 주신 분들께.
왜 영어를 해야 하는지 정신 번쩍 나게 해주신 박코치님
영어를 두려워하는 줌마들을 위해 쉽게 설명해 주시는 손하나 코치님
항상 실생활과 응용시켜 연습시켜 주시는 염현철 코치님
영어에 대한 신선한 충격, 절대 잊을 수 없는 권오성 코치님
인문학적 삶을 영어와 접목시키는 권용재 코치님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에이브럴을 지켜봐 주시고 잘 챙겨주시는 김지은 담임코치님
언제나 답답할 때 친절히 안내해 주시는 안내데스크와 학원 관계자님들
그 밖에 뒤에서 많은 열정과 에너지를 전파하시는 코치님들
늦은 나이에 맛난 영어 밥상을 차려 주신 박코치 어학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