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2월에 등록하고 7개월째 수강중입니다.
처음에 한마디도 못하던 제가 이제는 한단어씩 내밷기 시작합니다.ㅎ
수강기간을 생각하면 저의 변화는 좀 더디다는 생각이지만
학원수업만 의존하는 상태에서는 그래도 많은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개인학습 시간이 부족하니 학원수업에만 의존하게 되어 거이 매일 학원에 가게되는데...ㅎㅎ
성격 급한 제가 포기하지 않고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다니게 된 것은
박코치님의 영어공부 방법에 대한 확신을 믿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남의 시선 의식하여 학원수업이 많이 어색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재밌게 즐깁니다.ㅎㅎ
(첫달은 열심히 영어를 따라 외치는 수강생 및 코치님들 구경했드랬지요...ㅎㅎㅎㅎ)
지금은 더디지만 그래도 제대로된 영어를 말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와 확신이 있기 때문에
박코치님 및 여러 코치님들을 믿고 6개월간 열심히 다녔고 앞으로도 계속하려 합니다.
말문이 트여 쏼라쏼라 막힘없이 할 수 있을 때까지 쭈~~~~욱 다녀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