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만 보던 훈련을 오늘 처음 직접 경험해보았습니다.
긴 시간동안 코치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또 감사합니다.
항상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 영어단어 하나조차 소리내어 뱉어본 적이 까마득한데,
오늘 목이 쉴 정도로 큰 소리로 다섯시간동안 열심히 훈련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기 짝이 없었지만 코치님들이 능숙하게 어색함도 바로 깨주시고
덕분에 즐겁게 웃으며 훈련할 수 있었습니다.
복습도 하고 또 다른 훈련도 하면서 영어에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y_salome@naver.com
오늘 훈련자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한 번 감사드리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