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4년 1월 처음 강의 듣기를 시작한 왕초보입니다.
지금은 정말 들리지 않지만, 계속 듣다보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오늘 특강에 왔습니다.
길다면 긴 5시간 강의. 그러나 결코 지루하지 않는 강의. 너무 신나고 재미있는 강의였습니다.
열정적인 코치님들을 보며 또 자극받고 정말 영어로 말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코치어학원을 알게된 것도, 코치님들을 알게된 것도 모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폰지밥 자료 부탁합니다. gohalove@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