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코치님의 특강으로 하루가 길게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주말에는 늘어지기 쉬운데, 오감 Grammer 특강을 한다고 하셔서 마음을 다잡고 일요일 학원으로 향했습니다. 어썸 코치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멘트를 듣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사실 Grammer라고 해서 문법만 할까? 생각했는데 Output과 함께 반복해서 훈련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하시기 위해 deskmate(짝꿍)과 함께한 output은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짝꿍이랑 하라고 하실테 좀 싫었는데.. 역시 이유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수업이 끝났습니다. 고민만 하지말고 실제로 뛰어들어서 부딪치고 얼굴을 팔려봐야. 진짜 실력이 는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어썸코치님 어제 장장 3시간 스탠딩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온라인으로 아웃풋 강의를 들을때 뵈었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이쁘시고 좋네요~ 정말 어썸코치님의 머리속의 영어를 suck 하고 싶었습니다.^^;; I hope to suck the awesome's English skill out of her head!! 꾸준히 매일매일 해야겠어요~ 멋진 훈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