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글썼는데 제대로 업로드가 안되었네여...)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코치님들의 열정적인 강의에 무지 감동 받았습니다.
특히, 본인의 꿈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을 때,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정도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I think that the best is yet to come
So, I'll do the best I can!
I'm so excited. because I believe that I'll make the dream soon.
thank you coaches!
hejking@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