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보니 그동안 안다닌 학원 없이 다니면서 영어공부를 한다고 했는데.....
저는 지금 박코치센터에서 warm up 코스를 듣고 있어요.ㅠㅜ
11월달이 첫달이었긴 했지만...코치님들 덕분에 이번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한번도 결석하지 않고 완출!! 성공해써요.ㅋㅋ
그리고 코치님들과 한달 훈련해보니 정말 잘 찾아왔다라는 생각이 매일 들어욧!
뒤늦게라도 서점에서 홍대리책 발견한게 다행이라는....
박코치에서 제 영어의 종지부를 찍으리라 다짐하며 다음달도
열심히 하렵니다.
권코치님들 두분 모두 너무 유쾌하셔서 학원에서 만큼은 즐겁게 영어훈련을 했습니다.
(복습을 전혀 못했네요.ㅠㅜㅠㅜ)
두분다 노래도 잘하시고...새벽부터 팝송들으니 뭔가 기분도 up되고ㅋㅋ
다음달에도 잘 부탁드려요.^^
안다녀본 학원 없다 하시는 분들...주저하지 마시고 박코치로 gogo!!
eoqkr101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