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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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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is yet to come
작성자
구양흔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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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프라인 수업으로 12시에 인텐시브 클래스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처음 인텐 수업을 수강했을 때, 전 몰랐습니다...그 전, 그러니까 3월까지 뉴스타픽을 초비엽~코치님이 진행하고, 드라마를 어썸코치님이 진행했다는 사실을요.

웜업과정에서 처음 인텐수업을 참여하게 되었는데, 뉴스타픽을 어썸 코치님이 진행하시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더군요..사실 제가 좀 기억력이 좋은 편인데...그때 어썸코치님이 "플라스틱~써저리"를 했다며(점을 뺀 시술...) 첫 수업의 운~을 띠우시더군요...^^;;(코치님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전혀 놓치고 싶지 않기에..ㅋㅋ) 

11월 첫날 수업이 시작되는데, 드라마를 어썸 코치님이 진행하게 되고, 뉴스타픽을 초비엽 코치님이 진행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11월이 시작되면서, 8개월째 인센시브 클래스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익숙한 것도 좋지만, 타픽의 종류를 두 분이 바꿔서 진행하는 것이 ...클래스에 대한 "환기"의 역할을 하더군요...

그리고, 바로 어제, 뉴스타픽의 주제가 "버락 오바마"의 재선 성공에 대한 연설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과연 어떻게 이 연설문을 접할 수 있었을까요?
다소 길고, 지금까지 했던 뉴스타픽보다 어려운 감이 있었기에 온라인으로 반복하며 리뷰하였습니다.

"for me the best is yet to com"
저에게 적용한 문장입니다.
제가 어제 이 수업을 수강하기 전까지 이 문장이 무슨뜻인지 몰랐습니다.
스콜피온의 노래를 반복하며 어젯밤 꿈속에서도 얼마나 되뇌인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이렇게 가슴이 뜨거워지는 문장을 접한 것이 참으로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

이곳은...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며, 열정이, 재미가 가득한 곳입니다.
어제 자료를 다운받으려 daum 카페를 검색했는데, 벌써 그곳에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 강의 동영상이 올라와있더군요...

정말 "막 퍼"주시는...

트레이너가 되면 스터디를 진행할 수 있는 특권과..(저야 물론 초짜 트레이너이므로 말할 수 있는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물론 제가 영어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지만... 요즘 스터디를 준비하면서, 진행하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삶에 대한 의지가 불타오르는..ㅋㅋㅋ영어로..이럴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인텐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혜택과...그외 등급에 따른 선물이 좌르르르~

그뿐이 아닙니다...오프라인 수강생은 9만원짜리 강좌를 단돈 25,000원에 수강할 수 있습니다. 인텐수업뿐만아니라 원어민이 진행하는 파워업, 아웃풋까지...전..3월부터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리뷰하는데 참으로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같은 강좌를 3분의 코치님에게 제공받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뵌 박코치님과 에밀리 코치님도 어학원에서 뵙게 되면, 그렇게 친근하고 반가울 수 없습니다..^^

매달 진행되는 특강들..

평일저녁에 열리는, 일요일에 제공하는 공개특강에 정말정말 참여하고 싶은 1인이지만, 개인적으로 시간을 뺄 수 없는 관계로 단 한번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완전아쉽...ㅠㅠ 제게 주어진 시간이 좀더 유동적이다면...매번 참여했을텐데요...

Anyway...
You, the coach Park's tranees, coaches!
Have a nice 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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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달기(1)

김성진
2012-11-10
구양흔님~~항상 앞자리에서 너무나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 감동이에요^^ The best will be coming soon so keep up the good work as always!!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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