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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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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로 써먹을 줄 몰랐어요~~^^
작성자
정은정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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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감사합니다 ^^*
원어민 친구를 만나서 많이 도움되셨다는 소리를 들으니 ,
넘넘 뿌듯하고 행복하네요 ^^
이번달에 남은 진도 나오면 더 좋아지실 거라고 확신합니당 ^^

이번달도 열심히 열훈 ^ㅠ^ 쌍코피 ^ㅠ^

첨부파일
없음
원글 : 이렇게 바로 써먹을 줄 몰랐어요~~^^
작성자
작성일
2011-03-03 14:48:17
박코치코치님을 알고서 영어훈련을 시작한지두 벌써 1년이 됐네요^^;

뭐, 정확히 따지고 들자면 10개월이지만요..(중간에 갠 사정으로 2달을 쉬었거든요..)
여튼 박코치어학원 오픈과 동시에 다시 돌아와서 이렇게 글도 첨 남게 됐어요..
BBC, CNN방송을 들으면 친근한 발음과 덩어리 리듬이 들려져서 왠지 내가
늘었다 싶다가도 최근엔 정작 영어로 말하려고 들면 또는
단어가 들리긴 했는데 직청직해가 되지않아
어느 순간부터 좀처럼 실력이 늘지않는 듯한 답답함이 있었어요..
뭐 코치님의 잔소리대로..
단기간에 영어실력이 확~느는걸 바라는 나뿐(?) 원생이 되지않기 위해..
묵묵히 열씨미 하려고 하던 중 함께 스터디로 알게 된 지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GIU섭을 첨으로 접하게 됐어요..
총 2개월 과정이라고 하는데...전 2달째 부터 수강하게 되어 갑작 스런
수동태, 능동태며 혼란스러웠지만...
이내 예전에 무조건 외웠던 문법이 아니 귀납법적 체화방식으로 습득하다보니
보다 쉽게 이해가 되구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몇일 전 페이스북으로 친구가 된 외국인이 서울에 놀러온다기에
쿨~하게 핸펀번호를 날리며 오면 연락하라고 했는데..
정말..연락이 왔지뭐예요..-_-?
걔네들은 한국의 빈말을 잘모른다는 걸..흠흠 몰랐겠죠..
뭐 여튼 상황은 내뺄수 없게 됐구 결국 저녁에 잠시 3시간정도를 저녁먹고
간단히 얘기하고 헤어지는 시간을 갖게됐는데..
웬걸...섭시간에 배웠던 문법들이 생각나며 제가 하고픈 말을 좀더
멋지게 표현해 낼 수 있음을 알았어요..오호호~~~
단박에 완전 조아졌다고 할 수 없지만 그토록 헷갈렸던 동사의 쓰임들
조동사..의 의미를 알고 내가 표현할 수 있단 사실에 넘 놀란거 있죠~~
담 달에두 놓쳤던 GIU 첫달 섭을 수강신청했어요..^O^
인강으로 열씨미 박코치님 섭듣고 또 조목조목 타픽과 노래를 통해
집어나가는 문법에 재미가 쏠쏠~~`
2달에 다 배운게한다는 무리한 설정때문인지 진도가 빠른 감이 있긴한데..
담달부터 3달 완결로 한다면 더 수업진도두 더 괜찮을 것 같단 아쉬움 빼고
여러 원생에게두 추천해주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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