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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몸을 이끌고 갈까 말까 일요일 아침부터 엄청 그민하다 참석하였습니다.정말 안갔으면 후회막급했을거 같아요. 염코치님, 조코치님 휴일에 수고많으셨구요.강의도 좋았고 영화내용도 훌륭해서 더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bunny06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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