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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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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재밌었던 한달이었습니다~~
작성자
김지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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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어는 읽고 쓰고 살짝(!?) 어렴풋이(?) 대강(?) 듣는것만이 가능하다과 알아왔던 제가
소리영어를 만난지 어언~! 두달이 다 되었네요 ㅎ

첫달 수업은 '스.타.트.업' 5시 50분 이정우코치님 수업이었어요

충격적이었습니다.
사실 주변에 사람들 많이 있는데 그 가운데에 1번발성, 2번발성 소리를 지르면서(!) 앵커님의 굴러가는듯한 발음과 피비님의 엄청난 하이톤을 따라하는게;; 부끄러워서;;
처음엔 이게 뭐지 했는데...
하루하루 코치님께서 이끌어주시는대로 따라하다보니
어느덧 소리영어에 푹 빠져버린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2월도 물론 재수강했죠.
역시 5시 50분 수업 이번에는 권용재코치님 수업이었습니다.
와우. 처음에 코치님들 보면서 느낀건데
코취박께서는 코치님들을 얼굴 보고 뽑으신게 아닌가 생각 될 정도로
(흐흠 절~ 때 아부 절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훤칠한(!) 음...
궁금하시죠?
(ㅎㅎ 권코치님 수업 신청하시고 직접 확인해보시길 ㅋㅋㅋ
아쉽게도 이코치님께서는 본원에서 수업이 없으신듯 해서 확인 불가능하시겠지만ㅋ)

아무튼,ㅋ

권코치님께서도 정말 목이 쉬도록 소리치시며 열심히 수업을 이끌어주셨어요

더욱 감동이었던것은,

분명 바쁘시고 피곤하실텐데
저희 학생들을 위해서 5시10분부터 수업시작전까지
직접 트레이너가 되어서 스터디를 이끌어주셨다는 것이죠~ㅎ

정말 감사했어요.!!!

두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제가 박코치어학원을 다니면서 느낀건,

여기에서는 다른 학원에서 느낄수없던 코치님들의 엄청난! 열정과 함께
즐겁게!! 정말 즐겁게!! 징글징글한 징글리쉬를 잉글리쉬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죠!

어제 박코치님 특강도 들었는데..
와우! 박코치님 .. 정말 짱이세요!!
반해버리고 말았어요 >.,<

저는 물론 3월달도 재수강 신청했구요~

아~ 1년뒤에는 외국인과도 자연스럽게 솰라솰라 대화하고 있는 저의 장미빛 미래(!?) 가 그려지네요!!!!

정말... 코취박~ 이즈 지뉘어스~!!

소리영어 짱이에요! :)

Hats off to the coaches!!! (배운 영어는 써먹어야겠죠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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