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8살 학생입니다!

제가 박코치어학원에 다니게 된 건 저희 이모의 권유로 다니게 됐습니다
처음엔 영어성적도 낮았고,당연히 영어를 잘 못해서 다니게 됐는데,
1월달 첫 강의를 들으러 가면서 이왕하게 된거 열심히 듣고, 익혀야지 하고 갔는데요

첫 강의는 제게 너무 낯설고,뭔가 눈치를 보게 되는..그런것도 있었어요
다들 저보다 나이가 많아보여서요..ㅋㅋ
그렇지만, 첫 강의는 정말 재밌었고,뭔가 영어가 즐거운거에요
학교에서도 영어를 재밌어했긴 하지만..
권코치님 강의는 뭔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런 강의였어요!
그렇게 주5일, 아침10시에 나와 강의를 듣고,
뭔가 내 영어실력이 늘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수강을 했죠

두번째 수강은 오늘까지 오후5시 강의였는데요
아무래도 주5일보다 월,수,금 강의가 제게 딱 맞는거같아요!
열심히 들은게 도움이 된 거 같아요~
제가 어제 학기초 경시대회를 했는데요
영어경시대회 듣기문제는 몇문제빼고 거의 맞았거든요!!!
예전에는 너무 빨리 말하는거 같고,안들렸는데
소리영어를 하고 나서는 조금 천천히 들리고,
중간중간 아는 단어들이 들리니까 전보다는 쉽게 문제를 풀었어요
3월 재수강을 해서 아침 첫타임 강의를 가지만,
2달동안의 강의가 즐겁고,나에게 도움이 된 게 있으니까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할려구요~

권코치님 2달동안 열띤 강의 감사합니다!
이번 3월강의도..화이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