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치 어학원에서 영어
훈련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일까요?
이 곳에서 있는 시간만큼은 계속 영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해외에서 어학연수 다녀온 친구 말을 들어 보니 원어민 강사와 직접적으로 1:1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은 거의 없다라고 들었어요. 박코치
어학원에서는 원어민 코치들과 함께 토론이나 상황에 따른 논쟁 등 다양한 주제로 영어 훈련하는 시간이 엄청 많아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진행할 계획이 있다면?
우선 워킹홀리데이를 다녀 오고 난 후 정식으로 해외취업을 준비하려 합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를 사용하며 근무를 하는 것이 저의 새로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