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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졸업생 오성희님 졸업사
영어로 말하는 것을 차치하고, 누군가 앞에 서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너무나 두려웠던 지극히 조용하고 부끄럼을 많이 탔던 자신의 성격, 그리고 매사에 부정적이었던 자신…
박코치 국내어학연수과정은 영어를 하게 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성격까지 바꿔 놓았다고 해요. 성격(personality)가 바뀌니, lifestyle까지 변화하게 되었다는 그녀.
수줍던 그녀는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Coaches and classmates let me go through…!
I can speak much better than before. Also, I live a much happier life.
It’s amaz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