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명

이지원

레벨

Rookie

소개

전 대학에서 도시계획을 전공하였고, 현재는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어렸을 때 부터 저를 위축시키는 과목이었습니다. 지나가던 길에 외국인이 길을 물으면 "Go straight, turn left" 이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직접 목적지까지 미소만 띈 채 웃으며 데려줬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해외 출장을 가서도 업무내용에 관한 것을 영어로 설명하지 못해서 관련 자료들만 보여주곤 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박코치 훈련소의 훈련과 4개월간의 "홍대리" 코스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비록 완벽하지는 않지만 영어로 말하고 싶은 욕구가 늘어나고, 나보다 바쁜 와중에서도 열심히 하는 동기들의 모습을 보면서 도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늘 "Stay Foolish"한 마음으로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5년후 나의모습

아이들을 영어학원에 보내지 않아도 되는 엄마..^^ 나의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막힘없이 영어로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사람..^^ 나처럼 영어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