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명
이태윤
레벨
Rookie
소개
Hi~ My name is Bonnie and Korea name is Lee tae-youn. When i start this course, I was worried about that Could i can trainning English? However, I could everything! Anyone who have a passion about English! Let's go together!
5년후 나의모습
한국말을 하는 것처럼 영어를 구사해 외국인들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외국인친구와 친해져 그 친구집에도 놀러가고(어느 나라든) 그 친구를 한국집으로 초대해 우리 가족들을 소개해주고 내가 자란 곳이 어떤 곳인지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구경시켜 줄 것이다. 무엇보다 가고싶던 영어권 나라에 언어제약없이 갈 수 있고, 부모님을 모시고 외국 어디든 여행을 다녀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