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처음엔 집앞에 박코치학원이 있길래 관심갖고 지켜보기만 했고 영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신년을 맞이해서 등록하게 되었슴니다 ! 알고보니 집근처에 있는건 주니어 전용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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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중국에서 어학연수할때 영어를 못배우고간게 한이었는데 어쨌든 계속 살다보니 중국어가 배워지긴 하더라구요... 그렇게 영ㅇ어를 가슴속애 묻고 살다가 박코치에서 가슴속에만 묻어둔 영어가 다시 슬ㅅ금슬금 빠져나오는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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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학원 너무 좋습니다 ㅎㅎ 열심히 배워볼게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