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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링1개월차 후기
작성자
이미정
조회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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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오후 3:54] 거슬링 1개월차 후기

구스에그에서 거슬링으로 레벨업할 때 엄청난 걱정을 안고 출발했는데 어느새 1개월을 마쳤다. 구스에그일 때 거슬링 선배들이 엄청 대단해 보였는데 내가 1개월을 마쳤다니 우선 칭찬해주고 싶다. 물론 반에서 내가 제일 못 한다. 현저히 떨어지게.... 하지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고 노력했다. 어차피 나는 25년동안 영어공부를 하지 않았던 50살 아줌마이다. 이제 겨우 몇 달하고선 난 왜 영어가 안 늘지라는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물론 나도 잘 하고 싶고 반친구들이 엄청 부럽다. 하지만 한창 공부중인 젊은 학생들과 나는 비교 상대가 될 수 없다. 나는 나의 길을 꾸준히 가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헉! 생각해 보니 “I can not make sentence~”라며 애스핀 앞에서 엄청 울었던 적도 있었다. --;; 그런 마음이 들때마다 어김없이 어썸 선생님께서 나의 정신줄을 반듯하게 잡아 주셨다. 어썸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거슬링 1개월 마지막 날인 오늘, 다행히도 수업 끝날 무렵, 어썸 선생님께서 영어로 길게 말씀하신 내용을 나는 좀 알아들었다. 얼마나 기쁜지..... ^^ 다른 학생들은 당연한 일상이겠지만 나는 항상 눈치로 알아듣고 행동해 왔다. 그런데 나도 다는 아니지만 알아들었다!!! 나는 그동안 나의 노력의 결과를 조금이라도 찾은 것같아 뿌듯했다. 처음 박코치에 왔을 때를 생각하면 엄청난 발전이다. ^^ 배움의 도정에 있어서 긍정적 마인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느리지만 천천히 조금씩 친구들의 뒤를 나도 따라 가려한다. 나를 많이 도와준 친구들이 구스 클래스로 다 가버려 쓸쓸한 마음이 크지만 또 다른 친구들을 만날 것을 기대하며 내일이 벌써 기다려진다.

마지막으로 제이디 선생님~ 정말 정말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이번달에도 신세를 지겠습니다. 저 언제 방 뺄지 모릅니다. 거슬링 방 뺄 때까지 잘 부탁드려요~ ㅠㅠ

이렇게 즐겁고 신나게 나의 영어 실력을 성장 시킬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어떻게 소문을 낼까?? 궁금하신 분들은 꼭 박코치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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