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치학원이 이런곳인지도 처음부터 거슬링으로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매순간마다 당황스러움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특히 리뷰시간에 통과하지 못하면 밥을 못 먹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영어로만 말을 해야되서 너무너무너무너무 답답했습니다🥲
사람들 만나서 얘기하고, 사람에 대해 알아가는 걸 좋아하는데 하고 싶은 말을 못한다는 것이 힘들었지만 훈련을 더 열심히 받아서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를 전달하고야 말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일과 병행을 해야되서 쉽지않은 도전이지만 끝까지 훈련 받아서 졸업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거슬링반 분위기가 밝고, 적극적이여서 즐거웠습니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