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rtin입니다!
박코치를 8월에 한번 하고 학교때문에 네달을 쉬었는데 이때문에 적응을 할 수 있을까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남들은 다 잘하고 저만 뒤쳐지는 느낌도 많이 들었습니다. 이 때문에 (핑계긴하지만) 의욕도 잘 안생기고 숙제도 제대로 안하고 수업만 열심히 듣는 상태였던것 같습니다. (숙제를 안해서 검사할때마다 죄책감이 들긴 했지만.... JD 미안해요ㅠㅠ) 하지만 상담할 때 잘하고 있고 금방 적응했다는 한마디에 얼마나 힘이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응원해주시는 Jdragon 덕분에 끝까지 인내하고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서는 칼을 갈며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이 듭니다. 숙제 10점 넘길게요!
거슬링 분들 그동안 즐거웠어요!! 제가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 대화를 잘 하지 못했지만 함께했던 시간을 잊지 못할거에요 정말 재밌고 행복했어요!!
그리고 말걸어주실때 정말 감사했어요ㅠㅠ
다들 꼭 영어마스터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