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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땅 카타르 유네스코에서 박코치를 외치다.
작성자
정지수
작성일
2014-12-04
조회
621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카타르 도하에 있는 유네스코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인 정지수라고 합니다.
이곳에 온 지는 4개월에 접어 들었고
한국에서 대학원 재학 중에 한 학기 휴학을 하고 온 터라
인턴근무 마치고 내년 2월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복귀 이후에 후기를 올릴까 하다가
그 때 되면 학기 준비에 또 정신없이 바빠질 것 같고
또 지금 여기서 제가 느끼고 있는 것들을 좀 더 현실적인 관점으로 나누면 좋을 것 같아
용기를 내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우선 먼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결코 머리가 좋은 사람도 아니고
또 단 한번도 해외에 여행 외에, 그것도 열흘 이상 머물렀던 적이 없습니다.

박코치 원장님의 저서 중에 가장 먼저 봤던 것이 '기적의 영어학습법'인데
지극히 노력파인 제게 저 책 제목을 접했을 때 즉각적으로 거부반응을 일으켰다고 말씀드리면 아실까요..
전 이 세상에 기적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었고
그 때까지 제게 기적이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라는 개념에 불과했습니다.

아이러니하지만
제가 거부반응을 일으켰던 그 방법은 말그대로 많은 기적들을 낳았습니다.
바로 그 중 한명이 저이고, 지금도 여전히 그 기적들은 또 다른 기적을 낳고 있습니다.
그 러 나
간절함 없이는, 또 자신의 한계라고 생각했던 그 범위를 깨버리는 노력 없이는
기적을 기적이라 말할 수 없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코치와의 인연은...
제가 홍대리 온라인과정 5기로 시작했는데
벌써 14기이니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평소 영어를 좋아하긴 했지만 몇 마디 던질 수 있을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그냥 글로벌 시대이고 누구나 다 영어를 하니까 알아야 하는
그저 '기본 중에 기본'을 알고 있을 뿐이였죠.
(여기서의 기본이란 'Hi~ how are you?' 'I am fine.'이런 짧은 대화를 의미합니다.)

외국 드라마를 보거나 뉴스를 보면
저게 영어는 맞다만 무슨 의미인지 도통 알 수가 없었고 그저 그들을 위한 그들만의 소리로 들렸습니다.

대학교에 진학하고 나서 접하게 된 영어는
전공용어, 참고논문, 취업을 위한 어학점수 등
무언가 주어진 목표에 부합하기 위한 영어였을 뿐

우리나라에서 한국어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또 원활한 소통의 확장을 위한,
궁극적으로 삶을 위한 언어로서 제게 자리잡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제가 가진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영어가 반드시 필요하고,
또 인생을 살아가며 어차피 거쳐가야 하는 관문 중 하나가 영어라면
기왕 배워야 하는 거 이렇게 놔두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생각에 그쳤을 뿐 어떻게 실현해야 할 지는 막막했습니다.
다들 영어공부 시작하면 해본다 하는 단어암기, 받아쓰기 등 몇 가지 방법들을 시도해보았지만
꾸준히 하지 못하고 금방 내려놓을 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방법은 지금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박코치 과정에서도 함께 하고 있는 정말 중요한 것들이지요.
다만 제대로 된 방법으로 활용하지 않으면 영어로 글씨쓰기에서 그칠 수 있습니다.)

대학생 시절, 명절을 맞아 부산에 있는 할머니댁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우연히 친척오빠가 보던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책이 바로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던 기적의 영어학습법이었습니다.
제목은 꺼림직하지만 시간도 남겠다 한번 읽어나 볼까?하며 반신반의로 읽기 시작했던 저는
결국 마지막 페이지를 눈물과 함께 읽으며 마무리했습니다.

그냥, 너무나 쌩뚱맞았지만 이상하게도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그 때의 눈물은 신뢰로 이어졌고, 그 신뢰는 노력으로, 또 노력은 지금의 저를 있게 했습니다.


대학교 졸업 이후 회사를 다니며 온라인 홍대리, 홍과장으로 훈련하였고
과도한 업무와 스케쥴로 인해 나빠진 건강에 회복이 필요하여
당시 홍코스는 한 텀 쉬며 오프라인 단과 새벽반으로 훈련하다가
마지막 홍부장때는 꼭 오프라인으로 수강하고 싶어
회사다니며 조금씩 모아뒀던 돈으로 과감히 등록하여 다니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 때 그 빡빡한 스케쥴과 훈련과제들을 어떻게 감당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꿈이 있고, 열정이 있고 무엇보다도 영어를 향한 갈망이 있었기에
또 서로 응원해주며 함께 훈련하고 있는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훈련에 참여하는 분들은 누구나 느끼시겠지만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그룹스터디훈련은 정말정말정말정말 중요합니다.)


홍부장 과정을 시작하던 즈음에 비젼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회사를 그만 두고 대학원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국내 채권평가사에 재직했었는데
이후 여러 계기를 통해 가난, 빈곤, 가계부채, 서민금융 등을 다루는 Microfinance에 관심이 많아져
이를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해 다시 학업의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국제기구에 대한 방향성도 이 때 구체적으로 생기게 되었구요.

대학교에서 회사, 회사에서 대학원, 그리고 잠시 휴학을 하고 이 곳 유네스코에 오기까지..

많은 변화들이 있었지만 단 하나 변함 없이 꾸준히 저와 동행했던 셰르파(Shrepa).
그건 다름아닌 박코치 영어훈련이었습니다.

지금 저에게 영어는 셰르파와도 같습니다.
(셰르파는 네팔 동부 히말라야 산 속에 살고 있는 티베트계의 한 종족인데
높고 가파르기로 유명한 히말라야 등산대의 짐을 대신 나르고 그들의 길을 안내하는 인부를 의미합니다.
단순한 가이드가 아니라 전반적인 준비상황 부터 정상 공격시간의 최종설정에까지 모든 것을 조언합니다.)


이 땅에 태어난 우리 모두에게는 반드시 넘어가야 할,
각자에게 주어진 인생이란 산이 있습니다.

이 산을 넘어가기란 결코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참 많은 바위들을 만나고 때로는 매서운 비바람을 만나기도 하며 수많은 장애들을 거쳐가겠지요.

어쩌면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영어가 그런 인생의 장애들 중 하나인 분이 계실겁니다.
아니면 머리로는 알겠으나 잘 실천이 되질 않는 분도 있을겁니다.
또는 반복적인 훈련에 살짝 지쳐있는 분도 계시겠지요.

지극히 평범한 제가 모두 겪은 경험들입니다.
앞으로도 또 겪을 때가 있겠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모두는 ing라는 겁니다.
약간의 차이는 존재할 뿐 모든 것에 완벽하거나 또 모든 것에 무지한 사람은 없습니다.

박코치 훈련은 수강생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그걸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기 까지는 저마다 다른 시간이 걸리겠지만
꿈을 위한, 또는 지극히 평범할 수 있는 오늘이라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보람있게 살고 싶으시다면
망설임 없이 뛰어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많은 성장을 거쳐 이곳에 왔지만
여전히 공사중이고 부족하다는 것을 매일 느낍니다.
하지만 무언가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그리고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지 모릅니다.

오늘도 가장 좋은 방법으로 훈련생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시는 박코치 원장님을 비롯한 많은 코치님들,
그리고 훈련소에서, 컴퓨터 화면 앞에서 또는 길거리에서 여전히 기합을 넣고 있는 많은 훈련생분들께
먼 곳 카타르에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이만 줄이겠습니다^^

End is not the end, in fact E.N.D is "Effort Never Dies."
and if you get NO in an answer, then remember NO is "Next Opportunity."
Always be p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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