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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을 넘어 영어에 능통한 전문직 종사자를…………
작성자
lgs759292
작성일
2012-07-20
조회
6655
추천
0




훈련 3개월째 인 자격증 수험생입니다. 일정 수준의 토익점수가 필요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토익을 넘어영어에 능통한 전문직 종사자를 목표로 공부합니다.

훈련전보다 꿈이 더 커졌네요...ㅎㅎㅎ3개월째지만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우선 처음 다운받은뉴스,그리고 tv cnn뉴스가 예전보다 들리고이해되는 양이 많아지던구요.

뉴스가 어렵잖아요. cnn뉴스에서 sport news는 영국축구등 스포츠 부분은 많이접해본 분야라 확실히 예전보다 많은 양이 들리던구요. 그러나 정치나 경제부분은 아직도 어렵워요. 하긴 어려운 분야는 한국뉴스도 어렵잖아요?

당연하잖아요..근데 확실히 이해는 완벽히 안되지만 미국인이 하는 말을 비슷하게 따라 발음하고,리듬이 많이 자연스러워짐을 느낍니다. 박코치님 방법을 추천하기위해서 아닌 여기 오시는 분은이미 훈련하고 계실테니 확신을 가지고 훈련을 하시라고 이글을 씁니다.

박코치님 훈련법은 우리가 한국어를 익히고, 외국인이 자국어를 익힌 방법과 가장 비슷합니다.제 조카가 5,6살인데 이 애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 사람이 언어를 익히는 과정을 알게 되는것 같아요..글은 다 모르면서 못하는 말이 없어요. 어른들이 하는 얘기를 다 알아듣고,또 그 말을 듣고 오히려 짖궂게 장난까지칩니다.

(
아파트라 아래층에 울리니까 꿍꿍 뛰지 말라고 하면 알아들었으면서도 짖궂게 웃으면서 도망다니며 뛰던군요)아이들뿐만이 아닙니다. 제가 만났던 조선족(중국에 사는 한족이 아닌 한국계 중국인) 한분은 중국어와 한국어를 자유자재로구사를 하는데 놀란점은 한글로 본인 이름도 못쓰던군요.

근데 재가 하는 세세한 말까지 말은 이해를 해요. 또 예전의 좀 무식한 미군중에는 자기 이름도 영어로 못쓰는 사람이 있다는 뉴스도 보았습니다.이게 인간이 언어를 배우는 정상적인 과정인거 같습니다."언어는 말부터 익혀지고 글이 그 다음으로 익혀진다."

이 과정이 정상인데 한국은 지금은 많이 바뀌고 있지만 수업시간에 한국인 영어선생님이 정확하지 많은 발음으로 들려주고 각단어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달달 외우고 있잖아요.이것이 한국식 영어교육입니다.

글부터 배우고 소리인 말은 가볍게 여겨왔던 것입니다. 그러니 같은 내용을 글로 보면 이해가 되는데 외국인이 읽어 주면 못알아드는 참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는거 같습니다.외국인을 봐도 글은 몰라도 말로 의사소통을 자유롭게 하는 사람은 있지만 말은 못하면서 글을 잘 읽는 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

외국인뿐만 아니라 가까운예로 저희 할머님을 봐도 글을 늦게 배우셔서 글은 빠른속도로 못 읽으시지만, 말은 자유자재로 하십니다.그러므로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어는 소리가 먼저 익혀지고 그다음 그소리를 문자로 적는 법을 배우는 것 가장 자연스러운 언어습득 방법이고,가장 효과적인 방법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영어훈련방법도 박코치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답답하더라도 스크립터를 보지 말고,그 상황을 짐작하면서 성대묘사(이땐 리듬과 악센트에 초점을 맞춤)하고 본인이 더이상 비슷하게 하기가 힘들다고 생각될때 스크립터를 보고, 발음교정을 한다.그리고 스크립터를 볼때도 이 발음이 이렇게 적어지는구나,라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미국인과 다른 발음은 우리 발음이 틀린발음입니다.당연한 얘기지만 영어를 미국인의 모국어니까요,반대로 한국어를 배우는외국인은 우리의 발음을 듣고 발음 교정을 하겠죠..ㅎㅎㅎ그런 의미에서 우린 이미 한국어를 MASTER했네요..ㅎㅎ글을 이해하는 능력은 스크립터를 해석하면서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예전에 이런 얘기를 하던구요, 백지에 그림을 그리는것보다 틀린 그림을 고치면서 그리는 것이 더 힘들다고요. 맞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영어를 익혀왓던 아니 익혀왓다기 보단 공부해 왔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동안 습관이 되어왓던 그 방법을 버리고 박코치방법으로 하려고 하니 확신도 안들고 불안하기도 한것 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지금 당장 외국에 홀로 나가서 살아야 한다고 가정할때 '글은 모르지만 말을 잘하는 사람' '말을 못하면서 글을 잘 아는 사람'보다 더 잘 적응해서 살 수 있을거에요.. 저희 할머님이 그러셨고, 제가 만났던 조선족 사람이 그랬었고, 제 조카가 그과정에 있고,저도 영어에서 그과정중에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영어는 박코치님 말처럼 훈련해서 습득하는것이지, 학문의 대상이 아닙니다.우리가 영어문법에 그렇게 매달리는 것은 국문학과 학생이 아니면서 국문학 전공책을 보는것과 같습니다.우리도 국문학을 배우지 않았지만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있잖아요..

3
개월정도 한 사람이 뭘 많이 안다고 이렇게 말이 많으냐고 할지 모르지만 박코치님 훈련법이 우리나라 영어 습득법중에서 가장 인간이언어를 익히는 방법과 통하기 때문에 확신을 갖고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실력은 계단식으로 느는거 같은데,정체되어있다고 생각될때 제 조카를 봅니다.이 아이들은 뉴스도 관심이 없고, 주위에서 부모와 사람들의 한국말을 듣고 받아들이고, TV중에는 관심이 있는것이 뽀로로같은 만화입니다.

이것을 보고 듣고 상황을 보고 그냥 받아들입니다. 단지 집중력 하나는 타의 추정을 불허하죠. 우리들도 그냥 받아들인다는 자세가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들은 어른들의 선생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언어습득에서 만은 정말 그런거 같아요...

여러분도 영어학습과정에서 힘든시기에는 조카나 주위의 아아들을 보세요. 그 아이들이 한국어를 익히는 과정에 답이 있습니다.내가 영어를 5,6살짜리 조카가 한국어를 익힌 정도로 익히면 의사소통이 자연스럽게 될턴테.그러면서 다시 용기를 가집니다

 

 

출처 다음카페

첨부파일
aanew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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