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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게시판읽기
이제서야 영어를 듣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김하영
작성일
2016-11-03
조회
35654
추천
0

안녕하세요!!! 여러분~~ 홍부장 20기 Mary입니다.
언제 이 긴 시간이 지나갔는지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올해 1월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새해에 새로운 계획들을 많이 세우고 올해 만큼은 뭔가를 꼭
해내야 겠다는 다짐들을 많이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저는 올해 만큼은 이 영어를 열심히 해서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더 나은 제가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했습니다.
이 과정중 저는 졸업하시는 분들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부럽더군요~
진작 시작했더라면 저 또한 벌써 이과정을 끝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후회하지 않기위해 집중했고 이 기회가 저에게는 마지막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누구나 10개월동안 한가지에 집중하기란 쉽지않습니다. 주위상황이 따라주지 않을떄도 있고
어디서 무슨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이런 생각을 하니 저에게는 올해 뿐이라는
생각이 더더욱 들더군요~
처음부터 쉬운것은 없었습니다. 저의 영어실력은 완전 초보였거든요~;;;
늘 창피했고 자신감도 없었습니다. 늘 긴장을 많이 하는 탓에 스터디 참석과 코치님들의 전화를
끝내고 나면 기운이 쭉 빠졌습니다. 그래도 저는 피하지 않았습니다. 기회는 이번 뿐이라는 생각이
저를 붙들었습니다. 이번 만큼은 해야 한다고....
이 과정을 시작할때 코치님들은 말씀하셨습니다. 절대 남과 비교하지 말라고 하셨지요~
그러나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더군요~;;; 저도 모르게 항상 비교 하고 있었습니다.
창피했지만 중고등학교때 안했으니 제탓이지요~;;; 그래서 더욱 집중하고 제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 단계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하나하나
미션들을 해가며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스터디를 같이 하셨던 분들이
말씀해 주셔서 알게되었습니다. 내 자신이 느끼는 것 보다 다른분이 인정해 주는 순간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이 훈련으로 인해 저는 확실히 향상 되었습니다.
아직도 저는 부족합니다. 그러나 부족한 것은 계속 채워나가면 됩니다.
영어로 한마디도 못했던 저였습니다. 지금은 일상생활의 대화는 큰 무리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딱 10개월만 여러분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보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후회하지 않으실꺼라 생각합니다. 또한 시작했을때 보다 더 나은 여러분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단계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Jasmin Coach, Thomas Coach, Shiny Coach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함께 해온 스터디 멤버분들 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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