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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게시판읽기
Amazing, Awesome 350 in 부산!!
작성자
이보영
작성일
2014-05-11
조회
4404
추천
1

Hi,there~!! 저는 3,4월 350반 훈련을 성공리?에 끝마치고, 700반 훈련을 갓 시작한 훈련생입니다.

<꿈꾸는 다락방>을 통해 박코치님을 알게되고, 그 이후 코치님의 모든 책들과, 유투브 동영상을 찾아보며 강한 확신과 심장의 두근거림을 좇아 이곳까지 왔지만
막상 등록 한 달을 앞 둔 시점에서는 내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너무 많은 고민과 걱정에 잠못들던 날이 떠올라 등록 전 저와같은 고민을 가졌을지 모를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작은 후기를 올립니다.

1.부산 vs. 서울
부산에 살고있는 저는 부산과,,,서울,, 그 중 한 곳의 훈련소를 선택하는 것부터가 가장 큰 숙제였습니다.
안정감과 경제적 부담을 생각하자면 부산에 있고 싶었지만, 박코치님을 눈앞에서 더 자주 볼 수 있는 기회와 더 열정적일것 같은 분위기, 서울생활에 대한 로망, 등등의 유혹은 포기하기가 힘들었죠. 하지만 부산에있어도 일주일 세 번 온라인으로 박코치님 수업을 들을 수 있고, 한 달에 한 번 부산에 직접 오셔서 개별 면담까지 해주시니 지금은 다른 부담없이 편안히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산에 남은 제 선택에 매우 감사합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no 고민 anymore , Welcome to 부산 훈련소ㅋㅋ

2.레벨테스트
저는 짧게 어학연수를 다녀온 경험이 있고, 영어를 접할 기회가 많은 환경에서 일을 했고, 테스트 없이 한 클래스에서 수업을 듣는 다는 것이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힘들어 테스트를 통해 700으로 바로 갈까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제 그런 터무니없는 오만은,네.. 350 첫 날 와장창 깨졌죠. 그리고 지금까지 줄 곧 건방떨지 않고 겸손한 태도로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아주조금은 걱정되는 레벨을 가진 친구부터, 올해 미국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친구까지 정말 다양한 레벨이 한 반에 존재하지만, 개개인이 가진 레벨차이때문에 불편함을 느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6개월 후 결과는 정말 본인 하기에 달린것 같습니다. 제가 피부로 느끼고 있는 건 첫 시작점에서 누가 더 잘하는 사람이고, 누가 더 못하는 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 그래서 혹시 본인이 난 좀 잘하는데..? 난 좀 못하는데..?그래서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렵거나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3.성격
350반에서의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들- 팝송콘테스트/외국인인터뷰/플랩시몹/더빙/액팅콘테스트-은
그냥 어학연수반을 포기할까.. 할 정도로 저에겐 무지막지한 도전이었습니다. 무용시간에 반박자 늦다며 선생님께 늘 구박만 받던지라... 춤추는것에대한 트라우마가 있거든요.ㅜ
정말 놀랍게도 많은 반친구들이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한번쯤은 했단걸 알았을때 많은 위안을 받게됐고
그 끝날 것 같지않던 많은 활동들이..지금은 어느새 제 가슴벅찬 추억으로 남겨졌습니다.
길에서 춤을 어떻게 춰? .. 낯선사람에게 어떻게 말을 걸지? 내가 사람들앞에서 춤을 춘다고??
난 좀 소심한데.. 부끄럼이 많은데..걱정하시는 분들.. i can do, so you can do!

4.나는 과연 늘고있는걸까.
아침 8시 하루의 명상으로 시작되어, 저녁 7시, 8시까지 정말 좋은 컨텐츠와 열정 가득한 코치님들, 같은 목표를 가진 반친구들에 행복함이 가득한 일상이지만, 일단 수업이 시작되는 동시에. 믿을 수 없을만큼, 미친 듯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서 불안을 느끼실 수도 있어요.
난 제자린것 같은데, 수학시험처럼 결과가 눈에 딱 나오는것도 아니고, 난 어디쯤 와있는걸까.. 그순간 스치듯 제 지난 6개월간의 연수기간이 떠오른적이 있습니다.
그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가서도 지금의 1/3도 하지 않았죠. 이 동사가 3형식인가,5형식인가..생각하면 대화가 다 끝나버리고 벽보면서 많이 울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늘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10배 이상은 행복한 마음으로, 3배이상은 더 열심히 하고 있으니 더 많이 늘겠네..
어디에 있어도 박코치훈련소에서 만큼 열심히 한 적은 없었던걸 인정하고 나니 불안감은 gone.

4. Thanks to..
우선 박코치훈련소를 통해 가장 큰 감사한 점은.. 제가 정말 팝송을 사랑하게 됐다는것.
어렵게만 생각했고, 공부로만 생각해서 재미가 없었던 팝송인데,,얼마전 350반이 끝나고
용기를 내서 혼자 노래방을 가서는 두달동안 배웠던 팝송들을 없는 것 빼고는 쭉~~ 다불러봤어요.
정말 새삼 느낀게 다같이 부를땐 정말 제가 잘하는줄 알았는데..terribleㅋㅋㅋ. 하지만 한두곡 겨우 기억하던 제가 두시간을 쉬지않고 한글이 아닌,,영어로 노래를 불렀다는 사실.. 그 가슴벅참을 어떻게 말로써 표현 할 수가 있을까요?

훈련소에서의 일상이나 훈련방법보다는, 제가 등록전 고민했던 질문들을 위주로 적어서 의도치 않게
일기를 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ㅠ

바쁘실텐데 매번 부산내려오셔서 정말 소소하고 작은 질문부터, 개인적 고민상담까지 들어주시는 박코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박코치님같은 분은 학원창립기념일에 저기 멀리서나 뵐 수 있는 분인줄 알았어요ㅋ정말 가까이서 뵐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달에서 떡방아 찢고있는 토끼얼굴 확대하면 우리 낸시코치님 닮았을 것 같아요.
목소리 자체가 악기인 조이코치님, 언젠가 꼭 콘서트를 열어주세요.
정말 키가 겸손해서 뒤에 앉으면 얼굴을 볼 수가 없지만,ㅋㅋ 이방인에 머물지않고 늘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게 고마웠고 눈이 너무 예쁜 블래드코치님ㅋ.
우리에게 늘 숙제를 가져다 준다며 미안해하던 사랑스러운 실비아, 샘 코치님.
눈이 3시40분 방향인 350반 담임..최문혁코치님.ㅋ 지난 두달동안 중심에서서 너무 저희를 잘 이끌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20대에 내가 잊고있었던 꿈과 호기심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고, 늘 나이는 숫자라고 말해주는 ㅋㅋ
내 정말 사랑하는 우리 classmates!! you know what? LOVE you guys!!
마지막으로 내가 조금 지칠때 가장 많이 날 위로해주었던 내친구 쿵푸팬더 포에게 인사를 남깁니다.

Yeah, I stayed every time you threw a brick in my head or said I smelled it hurts!!
but it could never hurt more than it did every day in my life just being me.
I stayed because i thought if anyone could change me, could make me not me,
it was Coach Park training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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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달기(1)

노경태
2014-08-20
남은 시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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