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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님께 뒤늦은 고백.. 영어 왕초보에서 크루즈까지!
작성자
임솔이
작성일
2014-04-11
조회
1953
추천
0

박코치님.
저는 2012년에 박코치어학원에서 집중반 들었던 15기 학생이에요. 1000반 중도에 취업 때문에 졸업은 못하고 그만두고 나서 그 뒤로 강남어학원에 한번도 못 가서 많이 그리웠었는데.. 잘 지내시죠? 여전히 열정적이고 혈기왕성(?)하시구요?ㅋ 저는 그때 이후로 쭉 영어 안 놓으려고 온라인 트레이너 하면서 나름 훈련을 해오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꿈꿨던 해외취업을 하게 되어, 이모든 행운의 원천이신 코치님께 감사드리려구요. 사실, 그때 집중반 그만두면서 담임코치님이랑 상담할 때 왜 그만두냐고 물어보시는데, 취직도 해야 되고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 좀 거창하게 말을 했었거든요. 제 스스로도 경제적 여건상, 또 미래에 대한 막막함 그런 것 때문에 심적으로 답답하고 쫓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루어지지 못할 것 같은 계획들을 담임코치님한테 말씀을 드리면서, 꼭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급하게 취직한 곳에서 열심히 일을 하면서도 가끔 그때 일을 생각하면서 내가 지금 제대로 길을 가고 있는 건가 회의가 많았는데,,, 그래도 목표한 꿈을 잊지 않고 기회가 이을 때마다 자꾸 시도해 봤던 게 지금의 결과를 만든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28년 살면서 별로 잘난 것 없었는데, 박코치님과 훈련하고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되면서 얼마나 많은 자신감과 자존감 그리고 새로운 것에도 서슴지 않고 도전하는 열정, 그런 것들이 생겼습니다. 회사에서도 외국인이 와도 자신 있게 대화를 할 수 있으면서 느껴지는 그 희열..이랄까?.. 이걸 어떻게 감사 드려야 하는지요ㅜㅜ. 제가 일하는 분야는 미용이고요. 네일 아티스트로 외국계 회사에서 운영하는 크루즈에 취직해서 전세계를 항해하면서 일하게 됐습니다. 이쪽 일이 만만치 않게 힘들다는 것은 알지만, 계약기간도 9개월로 그리 길지 않고, 본인이 원하면 재계약으로 계속 연장도 가능하니 인생의 또 하나의 경력을 쌓기 위해 도전하려고 합니다. 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울 땐 영어 그 자체가 목적이었는데, 이제는 영어가 수단이 되어서 다른 일을 하게 되네요.
분명, 이 일을 지원할 때 지원자격에 영어 가능자가 써 있는 걸 봤다면 과거의 저는 그냥 포기했을 테지만, 이제는 영어를 얼마나 잘하건 간에 일단 도전할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그 자체에.. 박코치님께 무한 감사 드려요.
가서 원 없이 영어 쓰고, 일본어도 쓰고(여기 취직하려고 일본어 도전!) 경험 많이 쌓아서 돌아와서는 또 후기 들려 드릴게요.
P.S 참고로 제가 영어를 너무 못해서 외국 생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어요. 대학생 때 인턴쉽으로 호주 4개월가서.. 영어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옆에 있는 고급호텔에서 룸메이드를 했었는데, 영어를 잘못해서 방 치울라고 벨 눌렀다가 인기척 있으면 도망가고 그랬답니다ㅋㅋ 그때, 학교에서 더 체류하고 싶으면 연장해 주겠다고 했는데도 그게 싫어서 예정보다 일찍 한국으로 돌아왔던 찌질이었습니다ㅜㅜ. 밖에만 나가면 원어민 선생님이 지천에 널린걸 내버려두고, 개 고생해서 청소해서 번 돈 박코치집중반 350반 등록하면서, 세상에 이런 머저리가 이디 있을까? 한심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박코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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