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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영어공부(훈련)을 원하시분~ 추천해 드려요~
작성자
김현경
작성일
2011-07-25
조회
3842
추천
0

방특반 집중과정을 수강하고 있어요.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주차에 접어들었네요~

방특반에 입반하기 전에,
회화중심(패턴) 학원에도 몇달 다녀보고...
다른 학생과 스터디를 만들어서 패턴형식의 책도 달달 외워봤는데요..
말은 어느 할 수 있었지만.. (의사소통 조금 되는 정도... 심도있는 대화 불가능..)
익숙지 않은 대화로 넘어가면 전혀 의사소통이 안 됐어요.

특히 뉴스나 영화 내용은 거의 알아 듣지 못했구요.
혼자 영화나 시트콤을 공부하려고 해도... 스트립트가
없으면 학습이 안되고.. 혼자 공부하려니..속터지고..-.- 막막하더군요.
영어가 공부로 생각되서.. 몇달하다 그만두고..신년되면 다시 시작해보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답니다.

사실 주변에서 박코치님이 이익훈 어학원에서 강의하실 무렵부터..
강의를 추천해 주셨는데.. 그때는 학원도 멀고.. 도저히 짬이 나지 않았구요.
최근 개설된 온라인 강의로 6월에 다시 재도전~ 방학을 이용해서 방특반에
입반하게 되었답니다~


1. 영어가 재밌어졌어요~

- 수업 시작을 팝송으로 시작하는데, 넘 재밌어요. 그날 배우는 토픽들..
예를 들어.. no matter what..으로 시작되는 구문을 배운 경우.. 이와
연관되는 팝송을 함께 부르면서 훈련하니.. 의미도 의식적이 아니라.. 느낌이랄까..
공감이 잘되구요~ 노래는 잘 못하지만, 워낙 노래 부르는건 좋아해서 공부하는게
아니라, 노래방에서 노는 기분이랄까요. ㅎㅎㅎ

2. 그간 영어 뉴스나 영화(미국식 영어)가 안 들리는 이유를 알게 됐어요.
코치님들이 특유의 덩엉리 현상을 설명해주시고....
발음훈련을 함께 훈련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영화를 봐도... 들리는대로 따라하지 않고, 늘 스크립트를 보고..
그 보이는 문장대로 따라했었어요. 그래서 못 듣던 음가..는 여전히 못 알아들었지요.
could, should, would.. is going to ...
I swear I won
't regret... (오늘 프렌즈에서 배운 문장이네요..) 등등..

소리영어의 필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효과적인 학습법은 몰랐는데..
영어를 다시 공부(훈련)하는 기분입니다.

특히 기합 넣으면... 영어 특유의 리듬을 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아직 훈련 초반이고.. 기존의 한국식으로 읽던 습관때문에 쉽지 않지만 영어의 리듬을
타려고 하고 있습니다.

3. 집중반이라 하루 최소한 (오전7~오후8시) 12시간 이상은 영어로 말하고 있습니다.

국내 어학연수 온 기분으로 수강하고 있습니다. 다른 트레이니들도 점심시간에도
영어로 대화하고 있구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지금은 다들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어요.
어떻게든 영어로도 의사소통 다 할 수 있더라구요. ㅎㅎㅎ

우리나라같이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인 경우, 방학 등을 이용해서 하루 종일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을 접하는게.. 외국어를 의사소통 능력을 늘이는데..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접한 적이 있어요. 국외로 나가지 않아도 내국인끼리 충분히.. 연수효과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그날 배운 토픽이라든지..좋은 표현은 꼭 사용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Good job! Well done! Top notch! (칭찬 3종세트)
I always knew you were gonna make it.
다른 훈련생들도 마찬가지구요.

훈련생 중에는 정말 언어적 감각이 남다른 친구들이 있어요.
발성, 리듬감을 잘 타는 훈련생들~ 문장체화를 잘 하는 친구들~
응용력이 뛰어난 친구들~ 성격좋은 친구들~

방특반이지만, 연령층도 다양하구요.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에.. 괜히 다른 트레이들 방해될까 미안해서
덩달아 열심히 훈련하게 됩니다. 의무감이랄까요. ^^;

방특반은 7시까지 등교데.. 전 첫날 학원와서 깜짝놀랬답니다.
6시40분쯤 도착했는데.. 학원 단과수업이 6시20분에 시작하던구요.
"메야, 이 인간들은 잠도 없나.." ㅎㅎㅎ 다른 훈련생들도 복도의
개인 훈련 장소에서 훈련하고 있구요. @.@
저도 요즘 5시20분에 기상한답니다. 생전 이렇게 일찍 일어나본적이 없어요.

단체 학습의 큰 장점을 몸소 체험하고 있어요. 혼자 단과 훈련을 했다면
결석률이 엄청났을듯.. 담임 코치시스템으로 운영되서 날마다 출석체크도 하고..
기숙학원에 온 기분이예요. ㅎㅎㅎ 코치님 얼굴봐서라도 꼭 출석하게 된다는..
There's nothing like Coach Seo (서승혜 코치님, 화이팅~!)

이제 3주차 막 지났는데, 재밌어요~
오후에 그룹 액티비티하면서 영어에 대한 새로운 인식도 생겼구요.

요즘 방특반 훈련생들의 고민은 개인 훈련할 시간이 부족하다는거~
아, 스스로 찾아서 재밌게 공부해 본게 언제있었던지..^^;;

영어에 푹 빠져보시고 싶은 분들~
집중과정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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