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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훈련 성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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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내어학연수 그 이후... 캐나다 영주권까지
작성자
이태웅
작성일
2019-02-02
조회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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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안녕하세요

부산 국내어학연수반을 끝낸지 어느덧 4년이 다 되어가는 이태웅입니다.
졸업한지도 꽤 긴 시간이 흘렀네요.
그래서 현재 근황겸, 박코치에서 공부해온 영어가 어떻게 도움이됐는지, 그리고 외국경험을 하시고자 하는분들 또는 영주권까지 목표로 하시는분들께 제 개인적인 경험을 조금 나누고 싶어서 후기를 씁니다.



1. 국내어학연수 시작 전
박코치어학원에서 공부하기 전 제 영어실력은 그냥 아주 평범한 대한민국 평균이었습니다.
영어를 입밖으로 뱉어본적도 없고, 중고등학생들도 아는 영어 문법도 잘 모르던 학생이었죠.
하지만 영어에대한 관심은 쭉 있어왔기에, 전역을 하기전 학교로 바로 복학을 하기보다 영어공부를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국내어학연수를 등록하고 전역과 동시에 공부하러 부산으로 갔었습니다.



2. 국내어학연수 기간
처음엔 한국인끼리 영어로 말하는게도 어색하고 Broken English를 사용하는거도 부끄러워서 말을 많이하지 않았었어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과 친해지고, 영어환경에 익숙해지면서, 아무말이나 뱉어보자 라는생각으로 뱉으며 훈련하다보니 많은 발전이 있었던거 같습니다(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당시에는 내 영어가 나아지고 있다는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머리속에 많은 양의 영어를 넣고, 입밖으로 뱉고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문장구조에대한 이해도도 늘고, 5개월차쯤이 되어서는 한국어로 생각후 번역하는 과정을통해 영어를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입에서 영어가 튀어나오게 되더라구요.



3. 국내어학연수 이후
어학연수과정을 끝내고 저는 여러가지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해보려고 노력했네요.
Busan Global Gathering, 부산 차세대 리더 캠프, UN WTO 행사 등등... 영어를 쓸수있고 외국인을 만날수 있는 봉사활동이라면 보이는대로 지원했었어요.

그렇게 6개월 뒤, 학교에 복학했는데, 제 전공이 제가 하고싶은것이 아닌거를 깨닫고 전과를해야하나 편입을해야하나 이런저런 생각이 많던중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지원했었습니다.



4.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영주권
캐나다에 와서 내가 영어공부를 헛으로 한건 아니구나 라고 많이 느끼게되었습니다.
처음 캐나다에 도착했을때 홈스테이에 머물게되었었는데, 홈스테이 가족들이 놀라더라구요.
영어는 어디서 공부한거냐? 한국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국가가 아닌걸로 아는데 잘 한다 등등 칭찬을 많이 들었었어요.

영어가 어느정도 자유로우니 큰 어려움 없이 일도 구할수 있었죠.
그러던중 지금 같이살고있는 인생친구라고 말할수도 있는 친구를 만나서, 일자리도 추천하에 새로운곳으로 옮기에되었고 여러 도움을 받아 영주권까지 취득하게 되었습니다.(새로 옮긴곳은 구두면접시 기본적인질문, 상황별대처질문, 심화질문등 총 20개의 면접질문이 있는터라 영어가 어느정도 준비되있어야 통과할수 있을법 하더라구요)



5. 해외에 살고싶어 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작은 조언
인생친구를 안지 얼마안됐을때 그러더라구요. "내가 본 한국인들은 대체로 영어를 못하고 한국인들끼리 모여다니더라. 근데 넌 다른 한국인들이랑 다른거같다"
그땐 잘 몰랐지만 캐나다 생활을하며 지나가는 많은 워홀러들, 어학연수온 한국인들을 보니 알겠더라구요.
영어가 안되니 외국인친구도 만들 수 없고 말이 통하는 서로만 의지하며 살아가는게요.

물론 한국인들끼리 지내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캐나다에 왔을땐 뭔가 다들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왔을텐데, 이루지못하고 돌아가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은거같아 안타깝습니다.

성공적인 워홀이 되었든, 영주권이 되었든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해외에 나가시는 분이라면 영어는 꼭 준비해서 나가시면 좋겠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영어권 나라에서 영어는 잘할수록 좋은게 아니라, 잘하는게 당연한거고 못할수록 손해인거 같습니다.
외국생활하는데 그 나라의 말을 큰 무리없이 내 마음대로 표현은 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곳에 살다보니, 내가 말을 좀 못하더라고 주변사람들이 이해해주고 대충 넘어갈수 있는 상황들만 있는게아니라, 내가 정말 영어를 잘해야하구나 라고 생각드는 상황들이 많더라구요.
일과 관련해서, 이민국과의 문제, 은행업무관련, 캐나다 관공서에서 해결해야할 문제들 등등.. 제대로 이해못했는데도 yes yes 했다간 큰 손해볼수 있는 상황들을 자주 경험하게 되더라구요.

특히나 영주권까지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영어가 안되는 사람들이 갈수 있는 길은 너무 좁습니다. 한국에서의 삶보다 나을거라는 생각으로 준비하는게 이민인만큼, 정말 열심히 영어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현지에서 영어를 더 공부해야지!하고 어학원도 다니고 학교준비며 영주권필요 영어점수를 챙기느라 몇년의시간과, 수천만원의 돈 쓰는사람들 너무 많더라구요.
저도 제가 영어 준비를 미리 안해왔더라면 지금 가족처럼 지내는 친구들과의 인연도 없었을테고, 빠른시간 안에 영주권을 따는일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6. 앞으로의 계획
영주권 프로세싱중 영주권을 따고나면 캐나다에서 학교를 가야겠다라는 생각이들어 여러 학교,학과를 알아보았었어요.
그러던중 Health Information Management 통칭 HIM이라고 불리는 학과에 끌렸지요.

Medical field에서 일하는 꿈이 있었던지라 여러가지 자격조건을 알아보고 입학준비를 했었어요.
한국에서 문과를 나왔기에 학교에서 요구하는 고3생물 점수가 없어서, 캐나다에서 생물공부를해서 검정고시 비슷한? 시험을 보고 점수를 얻었습니다.

입학요구 영어시험인 IELTS도 일하며 3주정도 준비해서 본 시험인데도 7점이 나와서 학교에서 요구하는점수인6점은 무리없이 얻게되었네요.(영어를 좀 알게되니 모의고사만 봐도 어떤식으로 시험 준비를 해야할지 감이 조금 오더라구요)

올9월에 입학을 확정받았고, 지금은 입학을 기다리며 그때까진 하는일 열심히 하려고합니다.
앞으로 학교를 가면 의학용어, 캐나다 의료시스템등을 공부하며 힘들고 바쁜시간을 보낼거같아 걱정이 많이된답니다.
더군다나 영어에대한 걱정도 뿌리칠수 없어 현지인들에게 지기싫은 마음에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그래도 다시 학생이되어 뭔가 하고싶은 공부를 할 수 있게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많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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