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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훈련 성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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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균영어에서 캐나다 대학생이 되기까지.(부산31기)
작성자
이태웅
작성일
2017-04-30
조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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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안녕하세요
부산 국내어학연수 31기 이태웅입니다.
약 2년이 지나 조금 늦게 캐나다에 와서 후기를 쓰게되네요.

저는 2014년 12월 말 군 전역.
그리고 군 전역 1주일후 국내어학연수반을 등록해서 2015년 1월부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영어가 절실했던것도 아니고 그냥 호기심에, 전역하고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이렇게 시작했기 때문에 부담없이 스트레스 안 받고 영어훈련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처음 350반 시작할때 제 영어실력은 정말 평범한 대한민국 사람의 평균 영어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회화경험 전무, 고등학교 영어 모의고사 대체로 4등급. 흔하디 흔한 영어실력이죠.

처음 훈련시작하고 한두달간 대부분이 느끼는 영어가 늘고있긴 한건가? 하는 의문. 저도 가졌었습니다.
코치님들은 잘하고 있다 영어늘고있다 말씀하셨지만 제가 느끼진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3~4개월차때 갑자기 머리속에 있던 영어들이 정리가 되는걸 느꼈었습니다.
어떤상황에서 현재완료, 과거완료 등의 한국어에는 없는 다양한 시제가 쓰이는지,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의 표현이 어떤건지, 그리고 한국어를 생각하고 영어로 번역해서 말하는것이 아니라 필터없이 입에서 영어가 튀어나오는것.
6개월에 걸쳐 이것들이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자리잡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 처음 도전했던건 OPIc 이었습니다.
제대로 시험 준비를 한건 3일.
책을 한권사고 어떤식으로 시험이 진행되는지, 유형이 어떤지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예상질문들을 머리에 새겨놓고 별다른 답변암기같은 준비없이 시험을 봤습니다.
컴퓨터와의 시험이었지만 많이 떨렸습니다(땀이 주룩주룩)
그리고 1문제는 실수로 skip을 해버리는 바람에 망쳤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IH(Intermediate High).
생각보다 잘나온 결과에 영어에 자신감을 좀 더해준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이후 자신감을 가지고 복학전까지 한동안 영어를 필요로하는 대회활동들을 찾아다녔습니다.
UNWTO 산악관광회의, Busan Global Gathering, 외국인캠프 서포터즈 등등 영어를 사용할수 있는 환경이 있는곳이면 신청하고 찾아다녔습니다.

그라고 복학 후 관심없는 전공에 지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관심을 갖게되고 신청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든 생각이 '워홀 가는김에 캐나다에서 공부를 해볼까?' 였습니다.
학교를 가기위해선 IELTS 점수가 필요한걸 알게되었고 학원에서 공부를 해보려고 했습니다.
안타까운건 부산에는 IELTS 수요가 적어서 학원이 잘 없을뿐더러 체계도 잘 안잡혀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독학을 해보자 하여 책을사고, 가장 감이 안오는 Writing 파트를 집중적으로 인강을 들었습니다.
3주 뒤 시험을 보았고 결과는

Reading 5.5
Listening 6.5
Writing 6.0
Speaking 6.5
-Overall 6.0-

캐나다 학교에서 요구하는 점수는 Overall 6.0, Each part 5.5.

Speaking 주제가 너무어렵고 한번도 생각해본적도 없는 주제(글로벌 기업이 우리사회에서 지녀야할 책임감과 이유 등등?) 여서 당황도하고 버벅이며 말도안되는 말을 한것같은데도 점수가 잘나온것 같아 다시한번 내가 박코치어학원에서 영어를 헛공부한것이 아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영어성적을 만들고 나니 대학입학은 손쉽게 진행되었습니다.
지원했던 학교 3군데에서 모두 합격레터를 받았고
다가올 9월학기에 입학예정입니다.


곧 타지에서 학교를 다니는,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는데
떨리기도 하지만 걱정보다는 잘 할수있는 것 같은 자신감이 있네요.
'국내어학연수반 때처럼하면 안될게 뭐가있을까, 해보면되지' 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시작을 해 보려고 합니다.

부산 박코치어학원 코치분들 '이사람들이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열심히 하셔서 매번 감탄했었습니다.
덕분에 대한민국 평균영어실력이었던 저도 많이 발전해서 캐나다까지 오고 학교를 다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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