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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훈련 성공담

 

 

게시판읽기
그리고 지금 나는, 국제개발 NGO에서 일하고 있다.
작성자
고은아
작성일
2015-02-19
조회
8527
추천
0

2014년 1월, 스파르타 웜업을 들으며 ‘앗!얼’을 외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2013년 20대 중반, 2년간의 휴학을 마치고 복학을 했다. 고시공부를 한 덕분에(?) 자연스레 영어와는 담을 쌓게 되었다. 방과 후 수업으로 신청한 영어수업에서 만난 후배들의 영어실력은 나를 부끄럽게 했다. 자신감은 날로 내려가고, 자괴감은 날로 높아져만 갔다. 힘들었고 간절했다. 영어를 잘하고 싶었다.

3주간 라오스로 봉사활동을 갔다. 배낭여행지의 메카답게 다양한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과의 공용어는 영어였다. 듣고, 말할 수 없던 나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야만했다.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 뒤에 숨어 한국말로 다시 전해줘야 비로소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직접 듣고, 말하고 싶었다. 듣고 말하는 영어의 중요성을 절감하며 한국으로 돌아왔다.

영어천재 홍대리를 읽었다. 그리고 때마침 박코치 어학원의 집중반을 다닌 선배와 이야기하게 되었다. 박코치 훈련법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고, 때마침 스파르타반을 모집하고 있어서 망설임없이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다.

훈련법에 대한 의심을 할 여유가 내겐 없었다. 무조건 믿고 따라했다.

‘앗!얼!앗!얼!’ 재밌었다. 코치님들의 이벤트와 더불어 영어훈련을 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즐거웠다. 뿐만 아니라 필기에 대한 압박 없이 드라마로 뉴스로 훈련하는 것도 좋았고, 매달 스터디그룹에게 주어지는 미션도 처음에는 쑥스러웠지만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었다. 특히 권오성 코치님의 파이팅 넘치는 기운은 내게 많은 힘이 되었다.


웜업 4개월 과정을 마치고, 인텐시브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하루는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관람하는데, 들리지 않던 영어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신기했다. ‘하면 되는구나..’ 그 생각이 어찌나 반갑던지..


6월까지 스파르타 수업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온라인 훈련을 시작했다.

그리고 동시에 관광통역안내사(영어) 시험도 준비했다. 영어면접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일단 도전해 보기로 했다.

7월,8월,9월,10월 그렇게 계속 온라인으로 훈련을 했다. 그리고 11월 면접시험. 결과는 합격이었다.

1년 전만 해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영어수업시간에 눈치만 보며 앉아있어야 했던 나였다.

듣고, 말하기는 나와는 거리가 멀구나 하며 좌절해야만 했었다.

하지만 박코치 훈련법을 하면서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고,

마침내 합격을 하였다.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합격까지 하게 되었으니 신기했다.

 

그리고 지금 나는, 국제개발 NGO에서 일하고 있다.

그리고 더 큰 꿈을 그리고 있다.

박코치 훈련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덕분이다.

아직 채워 나아가야할 것이 더 많지만, 트레이너로서 계속 박코치 훈련법과 함께 영어 훈련을 해 나아갈 것이다.

듣고 말할 수 ‘없던’ 나를, 듣고 말할 수 ‘있게’ 만들어준 기적의 학습법.

박코치님과 이하 모든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

코치님들의 열정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하고, 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Let’s Keep Training with Coach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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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달기(2)

박종석
2016-01-03
나도 믿고 박코치님 지도대로 따르겠읍니다 
정우용
2015-07-13
wow Emma!!! congratulation!!! You nailed it!!!!! Let's keep up the good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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