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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신 박코치님.. I respect you, coach Park.. I love you...
작성자
del0194
조회
1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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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6개월간의 쌍코피 훈련을 마치면서 간단히 훈련소감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박코치님을 이익훈인터넷어학원에서 처음만나 수강을 모두 끝낸후

현재 여기 카페 내 유료온라인 훈련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우선 제 나이가 카페 평균 연령보다 낮을 것 같은데요.. 중학생입니다..

부모님의 압박에 할수없이 초등학교 시절동안 다니는둥 마는둥 영어학원을 다녔습니다..

당연히 영어실력은 영어읽은줄 알고 해석할 수 있는 정도 밖에 안됐었어요..

정말 실력이 바닥을 기었어요...

물론 늦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은 저보다 더 많은 나이에 시작하셔서 더한 성공을 거두셨으니까요..

중학생이 된 이후 박코치님을 우연히 인터넷상에서 보게돼었습니다..

2년만에 알파벳밖에 모르는 수준에서 Native 수준까지 실력을 올려 강사의 길로 접어들었다는 기적의 이야기를 보게돼었구요..

지푸라기 쥐여잡는 심정으로 박코치님을 믿고 따라가기로 하였고 이익훈인터넷어학원에서 소리영어 훈련 1 을 시작하였습니다

역시나 훈련방식이 제가 지금까지 봐온 영어학습법과 차원이 틀렸습니다.. '문장암기', '발음교정'

그렇게 새벽을 가리지않고 훈련을 했습니다.. 그날 훈련한 뉴스를 MP3 에 담고 주구장창 들으며 거의 무한하게 따라했습니다.

박코치님의 말씀대로 아나운서의 강세, 리듬, 발음 을 최대한 흉내내면서요.. (덩어리를 만들면서)

그러면서 문장도 외어나갔습니다.. 처음 한 Topic을 외울 때는 4일이 걸리더군요.. ;; 그것도 그렇게 많은 양도 아닌데 말이죠.

점점 시간이 흘러 박코치님 과 훈련한지 2달 째 되는 날은 2일 안으로 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았죠..

그 다음달은 하루안에 외울 수 있게되더니 지금은 10~20분 안이면 조금 많은 양도 외울 수 있게 돼었어요..

그렇게 문장암기, 발음교정 으로 피눈물 나는 훈련을 하였습니다..

콩글리쉬 발음이 지워지지않는 부분은 정말 잠을자지도 않고 듣고 흉내내며 따라해 최대한 비슷하게 말하게 됐구요

가끔은 박코치님이 틀어주시는 팝송에 몸을 맡기기도 하고, 언제는 한번 아나운서 놀이도 해보구요.. (참 재밌어요, 이거.. ㅋㅋ;)

언제는 길을 가다 미국인을 만났는데 길을 좀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훈련한걸 테스트할겸 최선을 다해 영어를 구사했습니다..

알고보니 그사람이 --영어학원 에서 일을하시는 분이더라구요.. 그래서 발음도 clear하셔서 정말 90퍼세트는 이해한것 같습니다

2개월 전일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 그분이 저에게 처음 하신 질문이.. ''Excuse me, how I can get to the bus stop?

간단한 문장이지만 듣고 이해한것 만해도 너무 좋았어요.. 제가 대답을 하니까 그분 께서 "You know, I was surprised that you have a great accent, actually, my students are worse than you, I think ''

이 소리 듣고 울뻔해습니다.... 정말 열심히 밤낮가리지 않고 훈련한 장면들이 뇌를 스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몇마디 했는데 그중 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말을 듣고 바로 한말이,. '' All thanks to English Coach who's the most famous one in Korea..''

현재 뉴스를 들으면 박코치님 덕에 60~70percent 이상 들리고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박코치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감사의 표현을 직접 해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거주지역이 수원만 아니면..

매일 찾아가 몸소 감사하다는말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 한번 꼭 찾아가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직강도 한번 듣고 싶구요..

무엇보다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신 박코치님.. I respect you, coach Park.. I love you...

출처 다음카페 //cafe.daum.net/parkcoach/JCYL/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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