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파르타 훈련을 받은 후강생 Stella 입니다!
너무 감사드려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박코치에 오기 전까진 영어로 인사도 못했고, 토익 점수가 발 사이즈보다 적었으며
아마 스파르타 훈련 받는 친구들 중에서 가장 영어를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영어에 대한 관심도, 공부를 해본 적도 없어서 처음에 어렵게 어렵게 친구들을 쫒아갔는데
물론 다른 기본기 있는 친구들 보다는 잘하진 못했지만, 한국말로 생각하는것 없이 일상 대화는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외국계 기업에 면접을 봤는데, 처음부터 외국인 전무님이랑 영어 면접이 있었습니다.
가기 전에 와 나는 웃고만 오겠다 싶었는데, 정말 대화가 술술되고 전무님이 하시는 말씀이 다 들려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무님께 제 영어 실력이 어떤가요? 8개월 동안밖에 공부를 하지 않아서 실력이 많이 좋지는 않다." 라고 하니 전무님이 "8개월 동안 어학연수를 다녀온 것이냐? 너는 지금 영어를 아주 잘한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직 면접 결과는 나오진 않았지만, 저는 길다면 길지만 짧은 8개월 동안의 공부와 이렇게 적은 비용으로 이런 결과를 만들었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영어만 사용하는 환경이다 보니 정말 어학연수와 같이 좋은 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같은 코로나로 해외를 못가는 상황엔 더욱더)
박코치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 말도 안되는 영어실력을 이렇게 까지 늘려주신
박코치님, 제이드래곤 코치님, 해나코치님, 남코치님, 어썸코치님, 크리스, 레히나, 닉, 자스민, 제프 너무 감사드립니다!! 문자로 한분씩 인사드리려다가 이렇게 후기로 남겨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