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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니들이 영어를 알아? 진짜 영어정복 후기들을 꿈꼼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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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총 1032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어있습니다. (2/ 5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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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외항사 합격했어요! Dreams come true!! 헤일리 2022-01-10 542,684
뉴욕에서 간호사로 살아가는중!!^^ 박나윤 2021-05-18 134,183
외국계기업에서 영어면접때 영어를 잘한다고 칭찬 받았습니다!!.. 이슬아 2020-07-25 139,464
수업중의 한마디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임성주 2020-02-13 144,366
박코치어학원을 통해 더 넑은 세상을 보게 되었어요. Nana 2020-02-10 143,204
30대 아줌마 영어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김미연 2020-01-30 281,268
아무말도 못했지만 이제는 영어로 대화는 어렵지 않습니다. 김하영 2020-01-30 224,199
영어가 두렵지않게 해주는 곳 이한빈 (nata501) 2020-01-30 162,370
<박코치 쥬니어를 하고 계시거나 고려 중이신 학부모님들께!!>.. 이선희 2020-01-09 234,796
스파르타 졸업 + 아일랜드 취업/정착 후기! 하세준 2019-10-14 203,127
그 어느 때 보다도 알찼던 6개월...!! 신은수 2019-01-03 198,395
스파르타 오픽 AL후기 최지완 2018-09-11 222,014
꼭 봐주세요 ^^ 제 인생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제일높이날자 2018-07-14 224,628
박코치 졸업후가 궁금하세요? 3개월 안에 합격했습니다. 강민정 2018-04-01 172,249
나는 어떻게 영어로 말하게 되었는가? 이비욘세 2018-03-26 255,496
스파르타 졸업후 AL(이 학원을 졸업하면 OPIC IH는 기본으로 다들 달성합니다).. 박가은 2018-02-19 220,649
영어말하기대회 수상! 국내어학연수 34기 졸업생 Lime입니다!  이미지 현승우 2018-02-19 328,297
영어 1도 못하던 해금연주가 여수연씨  이미지 여수연 2017-11-23 260,233
박코치에서 공부하고 외국계 회사에 취직해 현재 미국생활 2개월째입니다^0^.. 실리콘밸리 2017-09-28 179,411
미국에 대학온 유학와서 대학을 마친 학생들보다 제가 영어를더 잘한다네요.ㅋㅋ.. 하나님의 걸작 2017-07-14 228,413
졸업 후, 꿈만꾸던 외국계에 취업했습니다!!!!! 박은비 2017-04-14 154,160
박코치님 저 꿈을 이뤘어요! 에어아시아항공 합격했어요!! 최00 2016-07-28 166,309
온라인어학연수 덕분에 영어와 많이 친해졌습니다! 양귀중 2016-06-10 208,272
연습삼아 본 IELTS에서 Speaking 7.0 받았어요! 석다은 (ekdms3432) 2016-03-11 154,178
영어 못하는 영문과 훈련생! 서ㅇㅇ Tom 2015-12-24 209,168
박코치 훈련하니 토익이 제일 쉬웠어요(처음본 토익에서 듣기 만점!).. 신지윤 (hellhell95) 2015-09-05 143,952
레전드 트레이너 장덕만, 꿈을 이뤘습니다.!  이미지  [1] 장덕만 2015-04-23 315,197
해외에서 가족이 놀래자빠지는 내 영어 말하기 강민경 2015-02-24 213,340
그리고 지금 나는, 국제개발 NGO에서 일하고 있다.  [2] 고은아 2015-02-19 268,749
온라인어학연수를 졸업하면 어떤 변화가 있울까요 ㅎㅎ 황인영 2014-12-20 206,103
핀란드에서의 행복한 생활 박미경 2014-08-22 146,647
박코치에서 보낸 시간들이 없었다면,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을까요?..  이미지 Chloe. J 2014-07-10 229,385
온라인어학연수 오프라인과 전혀 다른점이 없습니다. 김남영 2014-06-24 205,273
박코치 어학원 1년. 새로운 인생은 이미 시작됐습니당 :)  [1] 윤소중 2014-03-24 236,136
16기 Marcus입니다 할리우드에서 시드니까지~  [2] 김재성 2013-12-07 150,531
1년 반이나 했는데... 결과가... 이를 어떻하죠?  [1] 쑈타 짱 2013-02-26 184,260
군대에서 훈련해보고싶으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는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 장성훈 2013-01-11 215,299
저는 야구선수 였고요. 중, 고, 대학교 까지 영어 수업은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2] 원영하 2012-08-21 184,993
황태자의 첫사랑 클럽메드 라이프가드 합격….꿈의 섬으로….. 김은아 2012-07-20 207,239
학교 지원으로 호주로 연수를 갔습니다. 근데 정부지원으로 또 연수 가네요..^^.. 최나경 2012-07-20 214,962
외국에서 태어났냐는 칭찬과 함께 외국계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김호철 2012-07-20 230,237
글로벌 기업의 한국지사의 책임자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Julia 2012-06-30 198,732
성공담?? 도전은 계속됩니당^^*  [5] 홍석희 2012-06-22 188,142
시카고에서 올리는 훈련담!!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14] 김명선 2012-02-24 189,808
제가 감히 외국계라니....(감사합니다!! 코치님!!꿈은 이루어진다!!!)..  이미지  [13] 김학용 2012-02-15 213,060
초등영어교사예요. 토요훈련만으로도 미국국비유학생 선정!!.. 송미옥 2011-08-09 140,314
48살인 제가 OPIC등급이..!!! 이미준 2011-07-28 165,435
대한민국 평범한 주부도 온라인만으로 영어가 가능합니다.  [6] 허은주 2011-06-22 279,147
새벽3시면 벌떡 일어나 준비를 했습니다....온라인 훈련....정말 가능합니다... 김미수 2011-06-22 215,215
큰붓을 갖게해주신 박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 ^^ 토익 리슨닝 만점 2010-07-14 249,936
"갱년기장애 ! 박코치 소리영어훈련이 최고입니다 " 이경미 2010-07-14 196,050
1012 박코치어학원 부산점 아침 단과반 수강생 (부산대 대학원 영문과 번역학 전공) 합격 후기 .. 박태민 2020-02-06 84,620
1011 국내어학연수 훈련과정 공유 & OPIc 시험 후기(AL) 김혜지 2018-08-06 25,985
1010 찰스 캐나다 입성기 김영철 2017-12-12 10,560
1009 박코치를 통해 중국어까지, 저의 시야를 한 발짝 더 넓히게 되었어요... 박슬비 2015-10-18 7,083
1008 영어포기자에서 영어가능자로! 호주워홀중인 쌤입니다. 조정민 2015-09-17 8,339
1007 박코치를 통해 영어를 알고, 영어를 통해 내 삶의 자세가 달라지다... 정은경 2015-04-20 29,294
1006 저는 지금 외국인(American)인 교수님과 프리토킹으로 몇시간이고 이야기.. 조연아 2015-03-21 8,591
1005 그래도 박코치 학원 간다고 말했습니다. 문성훈 2014-11-30 9,659
1004 영어한마디 못하고 외국 한번 가본적 없는 제가!! OECD 국제회의에 회사 대표로 통역을 위해 참석하였습니다... 동시통역사 2014-08-25 10,737
1003 핀란드에서의 행복한 생활 박미경 2014-08-22 9,995
1002 외국인의 대화가 들릴때의 그 짜릿함이란.. 김아름 2014-03-03 7,202
1001 이제 곧 박코치 국내 어학연수 과정에 들어갈 동생에게 선순영 2014-02-28 9,337
1000 온라인 훈련 1년 열훈 후 사회복귀 성공했어요~^^ 김현주 2013-11-05 18,532
999 미드가 들리기 시작하고 너무 재미있어지네요. 이정아 2014-09-17 35,774
998 박코치온라인을 통해, 입을 트게 된 훈련생입니다~^^ 명인섭 2020-02-02 72,016
997 영어의 끝! 박코치 온라인! 김대윤 2015-09-11 50,072
996 영어의 끝! 박코치 온라인! 김대윤 2015-09-11 47,235
995 お久しぶりです。外から来ました。 전송연 2018-05-26 50,220
994 박코치훈련에 감사합니다! 조상찬 2016-06-10 54,133
993 군대에서 훈련해보고싶으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는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 장성훈 2013-06-29 1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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