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9441 Խù ϵǾֽϴ. (357/ 473 page)
ȣ | ۼ | ۼ | |
---|---|---|---|
2321 | 이신춘 | 우리는 평범하며, 그렇기에 영어를 훈련한다.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을 스스로 키워가며, 자신의 그릇을 키우길!!!! | 2012-04-12 11:38:22 |
2320 | 이신춘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목박힌 다음 사람들이 내려와서 예수님을 증명하라할 때 물끄러미 바라보는 것에서 희생과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면서 사랑의 의미를 가르친다! | 2012-04-12 11:38:22 |
2319 | 이신춘 | 앞에서는 웃음을 뒤에서는 칼을 꽂는 행위를 서슴치 않는 이가 많다. 말에 진심이 없으면 너무 가볍다. | 2012-04-12 11:36:19 |
2318 | 유해성 | ‘I like you!’ 와 ‘I love you!’ 의 차이를 아는가? 전자는 감정에 가깝다. 반면 후자는 전자의 의미를 포함하며 나아가 의지를 통한 ‘결심’이다. 사랑은 상대방의 ‘가시’까지도 껴안겠다는 의지(Will)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 2012-04-12 10:25:54 |
2317 | 유해성 | 그래서 사랑은 더 성숙하며 아름답다. 우리도 영어를 사랑한다고 고백하자. 영어를 좋아하기만 하면 자신에게 편하고 익숙한 것만 반복한다. 하지만 영어를 사랑하겠다고 ‘결심’하면 귀찮고 어려운 것도 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긴다. | 2012-04-12 10:25:43 |
2316 | 유해성 | 영어일기 쓰기, 원서 읽기 등은 어렵고 귀찮다. 하지만 ‘Like’ 에서 ‘Love’로 이사하면, 우리의 영어는 한층 귀품 있고, '성숙한 생각'이 담긴 영어가 되지 않을까? | 2012-04-12 10:25:18 |
2315 | 이선우 | You are the 10 percent in our society because you study here. | 2012-04-12 08:09:44 |
2314 | 여문영 | 잠을 푸욱 자고 깨어있는 시간에 더욱 충실해야겠다 | 2012-04-11 23:41:28 |
2313 | 이선우 |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mystery. But today is gift. That is why it is called present. | 2012-04-11 10:25:44 |
2312 | 정하진 | 깨어있어라..어느 순간 배움의 기회가 찾아올지 모른다.. | 2012-04-11 10:03:32 |
2311 | 이신춘 | 이런 것에 고수들이 있다! 이 고수의 땀과 능력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숨은 인재가 워낙 많기에 강남이란 곳이 정말 치열한 곳! 아마 이들을 만나면 이들의 성실성과 시간날 때마다 공부하는 모습에 놀랄 것! 운이 좋길!!!!!!!! | 2012-04-10 16:52:14 |
2310 | 이신춘 | 1년마다 쌓이는 수많은 논문과 판례들의 흔적속에서도 이것이 가능한 것은 핵심이 뭔지를 안다는 것! 공부는 이렇게 해야 된다. 다양한 속청영어부터 이미지 메이킹! 기타 그러나 핵심은 기본원리가 내 몸에 체화가 | 2012-04-10 16:48:20 |
2309 | 이신춘 | 어떤 과목의 고수들은 10년이 지나도 그래도 설명을 해낸다. 그 이유는 조직과 기능과 대상과의 관계를 읽기 때문이다. 마치 행정법이나 모든 과목을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읽어낸다는 것! | 2012-04-10 16:46:43 |
2308 | 유해성 | 영어의 빠른 속도에 익숙해지기 위해 뉴스를 4배속으로 해서 반복해서 듣고, 원 음원을 다시 들어보자. 짜증날 정도로 느리게 느껴진다. | 2012-04-10 13:27:03 |
2307 | 이선우 |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 2012-04-10 09:04:58 |
2306 | 김경민 | Live present moment wisely | 2012-04-09 23:53:06 |
2305 | 이신춘 | 자신의 영어책을 쓸 정도까지 나아간다는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 대단해보이는 것들! 교수나 전문가들! 알고 보면 그리대단한 것이 아니듯 훈련을 따를 장사없다! Keep going! | 2012-04-09 20:30:22 |
2304 | 이신춘 | 박코치센터에는 캐나다, 미국, 호주에서 어학연수를 갔다온 사람들보다 훨씬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처음에는 수박겉핧기에서 시작했던 훈련이 이제는 배움의 단계로 진화하며! | 2012-04-09 20:28:45 |
2303 | 이신춘 | 사람은 자신을 알아봐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까지 건다고 한다. 이는 그만큼 신뢰의 관계의 중요성을 말하고 또한 어리섞음을 말함과 동시에 인간을 말한다 | 2012-04-09 20:26:36 |
2302 | 신정아 | 안 올것 같았던 봄이 찾아온 오늘. 오늘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쌍코피 ^ㅠ^!! | 2012-04-09 09:3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