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9441 Խù ϵǾֽϴ. (344/ 47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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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1 | 이신춘 |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 그는 다를 것이라 여겼기에! 항상 조카다 사촌이다라는 거짓! 그때는 몰랐다는 식의 핑계로서 일관하는 사람들! 돈이면 뭐든 다된다는 생각! | 2012-06-11 22:26:14 |
2580 | 정하진 | 영어는 소통이다. 만남도 소통이다. 소통이 잘 되야한다. | 2012-06-11 08:57:27 |
2579 | 이선우 | Whenever you have a goal the only question you ask is how | 2012-06-11 08:13:05 |
2578 | 정하진 | 완벽함보다는 배려할 줄 아는 가슴 따듯함을 지향합니다 | 2012-06-09 11:44:11 |
2577 | 최중승 | 꿈을향해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 2012-06-09 11:43:50 |
2576 | 정하진 | 완벽함보다는 배려할 줄 아는 가슴 따듯함을 지향합니다 | 2012-06-09 11:41:26 |
2575 | 이선우 | You are the president of own your company | 2012-06-09 11:29:33 |
2574 | 이신춘 | 그러나 항상 좋은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노력하며, 꿈을 잊지 않는 기와 각자의 처지에서 열심으로 일하는 이들을 우연히 만날 때이다. 힘내고,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 2012-06-09 00:30:32 |
2573 | 이신춘 | 다양한 사람을 만나다보면, 어느 정도 사람보는 눈을 가지게 된다. 서울 생활이 10년이 넘었으니! 나름의 노하우와 시골의 때를 기다림도 잊지 않으니 음양의 조화같다. | 2012-06-09 00:24:55 |
2572 | 서지형 | 공부는 나 자신과의 싸움?? 아니오. 공부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새로운 방식!자기자신을 정말 사랑 한다면 즐겁게 영어 훈련!! | 2012-06-06 14:16:37 |
2571 | 서지형 | 세상은 내가 봐왔던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약간만 다르게 바라봐도 놀라울 정도로 새로워 보인다. 지금 매일 걸어가는 출근길, 등교길도 잠시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너무너무 신기하고 새롭습니다. | 2012-06-06 02:59:47 |
2570 | 이승철 | 짧고 간결하게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시킨다... | 2012-06-06 00:55:14 |
2569 | 이승철 | 현자(賢者)는 쉽게 얘기한다... | 2012-06-06 00:53:19 |
2568 | 이신춘 | 젊은 시절의 고뇌와 고통이 삶에서 지혜로 연륜으로 이어질 것이며, 신념이 있다면 떄로 밀어부치는 것과 치밀함을 동시에! 영어는 수단임과 동시에 날개란 것을 잊지 말고 매진하길!!!! | 2012-06-06 00:17:01 |
2567 | 이신춘 | 또한 이런 습관속에서 남을 배려하는 것과 이것을 장차 큰 힘이 될 것! 또한 내가 남에게 해를 가했으면 나역시 그것을 받는 것은 당연! 원칙은 나에게 그것이 귀착되더라도 모범이 되어야 되고 그 자리가 중할 수록 크다. | 2012-06-06 00:14:52 |
2566 | 이신춘 |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보는 습관이 되어보길! 사람들이 유명한 이유는 다있다. 내가 지금 눈물을 흘린다면, 그것을 지켜보는 부모님은 피눈물을! 가슴으로 자식을 낳았으니! | 2012-06-06 00:12:47 |
2565 | 김경민 | That's true. | 2012-06-04 17:45:20 |
2564 | 이선우 | Nobody is better than you, nobody is smarter than you. | 2012-06-04 07:32:34 |
2563 | 최고은 | Don't waste time living someone else's life! | 2012-06-03 23:37:13 |
2562 | 정하진 | 헐 난 지금 뭘하고있지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는거지 | 2012-06-03 20:2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