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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덜깬 청춘에 독설 퍼붓는 '행복한 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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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덜깬 청춘에 독설 퍼붓는 '행복한 악역'

metro 신문

지면발행일 2013.04.09  19:21:16  12면 
전효순 | hsjeon@metroseoul.co.kr 

오전 6시 시작하는 새벽 강의를 14년째 해왔다. 영어학원업계 최고 연봉에 최대 수강생 동원 기록도 지녔다.
게다가 최근 낸 책 제목은 '박코치의 독설'(21세기북스 펴냄)이라니. 저자인 박정원(39) 원장을 만나러 가는 길은 어쩐지 무시무시한 괴물을 찾아가는 듯 했다. 그런데 반전이다. 그는 서울 서초동 박코치소리영어훈련소에서 활짝 웃고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펀지밥 인형과 함께 기자를 반겼다. '긍정의 화신'이라 좋아한다는
스펀지밥 인형을 박 원장은 분신처럼 강의실에 들고 다닌다.

"단점을 집어내 돌직구를 날려버리는 독설 화법 때문에 무서운 사람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요, 악역을 맡아
한다고 생각해주세요. 의욕을 내도록 하기 위한 충격 요법 같은 거니까요."

그의 독설은 영어 공부법은 물론이고 성격이나 삶의 태도까지 겨냥해 다그치듯, 혼내듯 날아가 꽂힌다. 남이
쉽게 말해주지 않는 단점이나 마음 아픈 얘기까지 꺼내니 열에 한 두 명은 당해내질 못하고 떠나버린다. 책에서도 그는 후배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독한 코칭을 빼곡히 담았다.

"'실천'을 강조하고 싶었어요. 영어를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저는 가난하고 초라
한 체대생이었지만 영어가 능통해지면서 꿈을 이루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어요."

실제로 박원장 또한 영어를 통해 제2의 자아, '박코치'란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스스로 '지킬과 하이드'라 부를
만큼 평소 박정원 원장과 강단에서의 박코치는 극과 극의 성격을 지녔다. 그는 내향적인 자신을 버리고 매사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박코치가 돼 후배들에게 꿈을 실천할 무기를 쥐어준다.

"사람들은 제 연봉 액수에만 관심 있었지만, 저는 월급 50만원을 받고 일할 때도 너무 재미있고 행복했어요.
학생들을 더 잘 가르치고 싶었고 실력을 높여주고 싶어 '영어 훈련' '코칭' 콘셉트를 만들었죠. 운명을 바꾸는 훈련, 배운 것을 실천하는 훈련을 이제 시작해보세요."

그는 꿈에 대한 개념 정리부터 다시 하라고 주문했다. '꿈=돈'이 아니라고 힘을 줬다.


"최근 우승한 김연아 선수 경기에서 말이에요, 마지막 점프를 뛰어오르기 전 굳어지는 표정을 보셨어요? 독
기가 느껴지더라고요. 우리나라 20대는 절대 나태하지 않아요. 꿈을 갈망하고 있죠. 자기계발서만 읽고 성공하는 경우는 없어요. 흔들리고 있다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바로 '실천'하세요."

/전효순기자·사진 손진영기자
hsjeon@metroseoul.co.kr 



■'박코치의 독설'이 건네는 조언들

●"꿈은 내가 사랑하는 할 일, 직업을 말한다. 막연한 것을 생각하지 마라. 벌어먹고 살게 하는, 돈을 벌게 하는
그런 일이 꿈이다. 명함을 파게 하고, 밤을 새워서 성과물을 만들게 하는 그 일이 바로 꿈이 되어야 한다." (35쪽)

●"삶에 찌들고 갖가지 어려움을 겪을 때,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좋아한다'라고 스스로 말해야 한다.
바람 빠진 타이어에 바람을 불어넣듯 끊임없이 스스로 말해야 한다." (96쪽)

●"실패와 패배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의 손발을 묶어 버린다. 도전을 강조하지만 우리 안에는 성공 보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훨씬 크다. 이런 마음의 속성을 알고는 나는 '용기를 내라'는 말 대신 '안
되면 말고'라고 말한다.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기 좋은 방법이다." (153쪽)

●"한 명의 멘토에게서 하나의 장점만 추려 세 명의 멘토를 흉내내보라. 멘토인 척하기는 내가 찾은 가장 효과
적이고 실질적인 긍정 훈련법이다." (2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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